중국, 일본 등에서 독립을 외쳤던 애국선열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국외 보훈사적지 답사단'.
올해는 중·고등학생까지 참가 대상이 확대됐는데요.
오는 9일,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청소년 답사단 발대식이 열립니다.
선정된 중·고등학생 830명과 교사 13명은 26일부터 중국 상하이, 대련 등을 답사할 예정인데요.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와 윤봉길 의사 의거지, 신흥 무관학교 터 등을 둘러볼 계획입니다.
또 7월 26일부터는 일본 도쿄를 중심으로 2·8 독립 만세운동지, 이봉창 의거지 등을 탐방합니다.
보훈부는 쇼츠 미션·도전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했다며, 미래세대가 보훈의 가치와 의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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