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외국인 10명 중 7명은 지난 1년간 국내 여행을 즐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한 외국인의 여행 현황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는데요.
이들의 여행 횟수는 연평균 당일여행 3.7회, 숙박여행 2회로 조사됐습니다.
여행 활동으로는 자연·풍경을 감상한다는 응답이 85% 이상으로 가장 높았고, 음식을 즐긴다는 비중도 64.2%를 차지했습니다.
특히 응답자의 66.3%는 본국의 친구나 지인을 한국으로 초청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관광공사는, 주한 외국인이 전 세계에 한국의 매력을 전하는 앰버서더라며, 맞춤형 콘텐츠 개발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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