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회의에서는 정부 출범 1년을 앞둔 현재 국정과제 이행률이 90% 이상이라며, 그간의 성과가 소개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다시 한 번 초심을 되새길 때라며 국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 게 국정의 가장 큰 목표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제22회 국무회의 겸 제9차 비상경제점검회의)
국무회의에서 정부 출범 1년을 앞두고 그간의 국정 성과가 소개됐습니다.
국무조정실장은 정부의 국정 과제 90% 이상이 정상 추진되고 있다고 보고했습니다.
이 대통령이 직접 국정과제를 챙기고, 국정협의체를 통해 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한 결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역대 최고치의 코스피 지수와 역대 최대 수출, 관광, R&D 예산 편성 규모, 임금 체불청산률 등 정부가 최초로 거둔 성과도 소개했습니다.
특히 전 분기 대비 1분기 경제 성장률은 1.7%로 나타났는데, 이 같은 성장세는 현재 OECD 주요국 중 1위 성과라고 강조했습니다.
재경부는 이 같은 성과가 세입기반 확충과 일자리 확대 등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도 그간의 소회를 밝혔습니다.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이었지만 국민과 공직자 헌신 덕분에 고비를 잘 헤쳐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도 국정의 가장 큰 목표는 국민의 삶을 개선하는 거라며, 다시 한 번 초심을 되새길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재명 대통령
"초심을 되새기고 국정에 임하는 자세를 새로 다잡을 때입니다. 선제적이고 적극적 행정으로 국민이 체감할 성과를 꾸준히 많이 쌓는 노력 지속해야 합니다. 자주 말하지만 한방은 없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모진 시련에도 산업화와 민주화를 꽃피운 국민들이 있었다며 정부도 오늘의 위기를 미래의 기회로 바꾸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진영과 지역, 세대를 넘어 글로벌 초격차 강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김윤상, 김태우 / 영상편집: 이승준 / 영상그래픽: 손윤지)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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