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19일에 치러지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 능력시험에 지난해보다 2천3백여 명이 감소한 55만1천864명이 지원했습니다.
재학생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만6천500여 명 줄어든 반면, 졸업생과 검정고시 등을 합친 이른바 'N수생'은 1만4천여 명 늘어난 19만6천473명으로 23년 만에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선택과목에서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두드러져 사회탐구만 선택한 지원자가 69.6%를 차지했고, 과학탐구만 선택한 지원자는 14.2%에 그쳤습니다.
수학에서도 확률과 통계 선택자가 64.9%로 지난해보다 비중이 크게 늘면서 선택과목 쏠림 현상이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