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개국 중 `18위`
경향신문은 어제 우리나라의 대외 경제원조 현황을 집중 보도하고 오늘 “한국의 대외원조, 과감한 수술 필요하다”라는 제목의 사설을 이어서 실었습니다.
경향신문은 우리나라 정부가 제공하는 ODA, 즉 공적 개발원조 규모가 지난 2004년에 1인당 9달러로 OECD 회원국 중 최하위 수준이라면서 대외원조, 특히 무상원조의 규모를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재정경제부는 우리나라의 대외 원조 규모가 2005년 OECD 30개 회원국 중 18위 수준에 이르렀고, 점차 지원 규모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재경부 경협총괄과의 이승한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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