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는 어제 “ 여성부의 오버? ” 라는 제목으로 여성가족부가 발표한 ‘여성인력개발 종합계획’의 실현 여부가 불투명 하다고 전했습니다.
한국일보는 여성가족부가 2010년까지 여성 일자리 60만개를 창출해서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을 55%로 끌어올린다는 내용의
‘여성인력개발 종합계획’ 을 발표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여성가족부의 구심력이 약한데다 구체적인 예산 규모도 확정되지 않아서 계획의 실현여부가 불투명하고,사회서비스분야 중심의 일자리 창출 내용도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여성가족부 여성인력 개발기획팀의 김가로 사무관 전화연결해서
이 보도에 대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