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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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 임하겠다"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4.7 재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국민의 질책을 엄중하게 받아들인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더욱 낮은 자세로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면서, 아울러 코로나 극복과 경제회복, 민생안정, 부동산 부패 청산 등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실현하는데 매진하겠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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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보궐선거 관련 청와대 브리핑
재.보궐선거 관련 청와대 브리핑
강민석 / 청와대 대변인
(장소: 청와대 춘추관)
4.7 재보선과 관련한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국민의 질책을 엄중히 받아들입니다. 더욱 낮은 자세로,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습니다.
코로나 극복, 경제 회복과 민생 안정, 부동산 부패 청산 등 국민의 절실한 요구를 실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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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UAE에 '바라카원전 가동' 축하 서한
신경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아랍 에미리트 '건국 50주년의 해'와, '바라카 원전 1호기 상업 운전 개시'를 축하하는 서한을, 모하메드 왕세제에게 발송했습니다.
서한에서 문 대통령은, 아랍 에미리트가 건국 이래 혁신과 도전을 통해 발전한 것을 평가했습니다.
또 바라카 원전이 아랍 에미리트 혁신의 아이콘이자 양국 우정의 상징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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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제계와 소통 시작···"생생한 목소리 듣는다"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기업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청와대가 경제계와 소통 일정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섭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청와대가 경제계와의 소통 일정을 마련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주 참모회의에서 기업인들을 만나 고충을 듣고 기업활동을 뒷받침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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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UAE에 '바라카원전 가동' 축하 서한
박천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아랍에미리트 '건국 50주년 해'와 바라카 원전 1호기 상업운전 개시 축하 서한을, 모하메드 왕세제에게 발송했습니다.
서한에서 문 대통령은 아랍에미리트가 건국 이래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을 통해 발전한 것을 평가했습니다.
또 바라카 원전이 아랍에미리트 혁신의 아이콘이자 양국 우정의 상징이라고 의미를 부여하며, 2·3·4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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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제계와 소통 시작···"생생한 목소리 듣는다"
최대환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기업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임보라 앵커>
청와대가 경제계와의 소통 일정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소통행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청와대가 경제계와의 소통 일정을 마련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주 참모회의에서 기업인들을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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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제계와 소통 시작···"생생한 목소리 듣는다"
박성욱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기업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신경은 앵커>
청와대가 경제계와의 소통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소통 행보'에 나섭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청와대가 경제계와의 소통 일정을 마련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주 참모회의에서 기업인들을 만나 고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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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경제계와 소통 시작···"생생한 목소리 듣는다"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최근 기업과의 소통과 협력을 강조하고 있는데요.
청와대가 경제계와의 소통 일정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소통행보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청와대가 경제계와의 소통 일정을 마련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주 참모회의에서 기업인들을 만나 고충을 듣고 기업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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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방역수칙 위반 시 무관용 원칙"
최대환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늘면서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임보라 앵커>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경각심을 크게 높여야 할 상황이라며 방역수칙 위반 시 무관용의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
(장소: 5일 오후, 청와대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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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방역수칙 위반 시 무관용 원칙"
박성욱 앵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연일 늘면서 4차 대유행이 우려되는 상황인데요.
청와대 수석 보좌관 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경각심을 크게 높여야 할 상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특히 '방역수칙'을 어기면, '무관용의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라고 주문했습니다.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