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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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세계로 도약"
김용민 앵커>
남북 경협의 상징인 철도, 도로 연결 착공식이 열렸습니다.
남북은 한 목소리로, 교류 확대와 동북아 번영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남북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이, 오늘(26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북측 판문역에서 열렸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착공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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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경협 큰 걸음'
임소형 앵커>
남북 철도 도로 연결과 현대화를 위한 착공식이 북측 판문역에서 열렸습니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착수식의 의미가 강하다며/ 공사 전 실태조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남북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이, 오늘(26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동안 북측 판문역에서 열렸습니다.
김현미 국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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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연결 착공식 의미와 전망은?
임보라 앵커>
오늘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경의선·동해선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개최합니다.
관련해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정대진 /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교수)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오늘 착공식 진행 내용과 의미를 정대진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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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경협 큰 걸음'
임보라 앵커>
남북 경협의 상징이죠.
철도, 도로 연결 착공식이 북측 판문역에서 진행됐습니다.
도라산역에 나간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채효진 기자, 착공식 행사가 거의 끝나가죠?
채효진 기자>
(장소: 도라산역)
네, 우리 측 경의선 최북단 도라산역입니다.
오전 10시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남북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이 시작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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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100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10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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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D-2···어떻게 열리나?
유용화 앵커>
남북 경협의 상징이죠.
철도, 도로 착공식이 모레 북측 판문역에서 열립니다.
남북 각 100여 명씩 참석하는데요.
채효진 기자가 자세히 소개합니다.
채효진 기자>
경의선, 동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이, 모레(26일) 오전 10시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열립니다.
남북 각 100여 명이 참석하며, 우리 측은 김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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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교류와 한미 공조 통한 한반도 평화체제 촉진 방안은? [라이브 이슈]
김용민 앵커>
지난 21일 열린 제2차 한미 워킹그룹회의에서 남북 철도·도로 연결과 현대화 착공식, 남북 유해발굴사업, 타미플루 대북 제공 등에 대해 한미가 뜻을 모으면서 정부가 후속 작업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에는 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준비를 위해 선발대 31명을 개성 판문역에 파견하기도 했는데요.
더욱 자세한 소식, 서울 스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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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D-2···어떻게 열리나?
김용민 앵커>
남북 경협의 상징이죠.
철도, 도로 착공식이 모레 북측 판문역에서 열립니다.
남북 각 100여 명씩 참석하는데요.
채효진 기자가 자세히 소개합니다.
채효진 기자>
경의선, 동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이, 모레(26일) 오전 10시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열립니다.
남북 각 100여 명이 참석하며, 우리 측은 김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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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선발대 31명 방북'
임소형 앵커>
경의선 동해선 철도 도로 착공식을 이틀 앞두고, 선발대 31명이 오늘 오전 방북했습니다.
이 중 27명은 북한에 남아 착공식 실무 준비를 이어간다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한편 경의선 도로 사전 현장점검단도 출경했으며 개성지역 도로 4km 구간을 살핀 뒤 오늘 오후 5시쯤 돌아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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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철도·도로 착공식 '선발대 31명 방북'
임보라 앵커>
경의선, 동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을 이틀 앞두고, 통일부, 국토교통부 공무원 등 선발대 31명이 오늘 오전 8시 반쯤 방북했습니다.
이 중 27명은 북한에 남아 착공식 실무 준비를 이어간다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한편 경의선 도로 사전 현장점검단도 오늘 오전 8시 반 출경했으며, 개성지역 도로 4km 구간을 살핀 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