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北 경의선 철도 공동조사 완료···"11년 전과 비슷" 임보라 앵커> 경의선 북측 철도 공동조사를 마친 우리 조사단원들이 어제(5일) 귀환했습니다. 철로 상태는 지난 2007년 공동조사 때와 비슷했다고 전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경의선 철도 공동조사에 참여한 단원 28명이 방북 엿새 만에 귀환했습니다. 분위기가 좋았고, 북측에서 준비를 많이 했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녹취...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8.12.06
•   北 경의선 철도 공동조사 완료···"11년 전과 비슷" 유용화 앵커> 경의선 북측 철도 공동조사를 마친 우리 조사단원들이 귀환했습니다. 신경은 앵커> 엿새 동안 400 킬로미터를 이동하며 철도 상태를 점검했는데요. 통일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채효진 기자, 조사는 예정대로 마친 거죠? 채효진 기자> (장소: 정부서울청사 통일부) 네, 그렇습니다. 지난달 30일 방북...
  [KTV 대한뉴스]2018.12.05
•   北 경의선 철도 공동조사 남측 조사단 오후 귀환 김용민 앵커> 지난 달 30일부터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을 공동조사한 남측 조사단 28명이 오늘 오후 귀환합니다. 조사단은 북측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우리 버스로 갈아타고 귀환할 전망이며, 일부는 오는 8일 시작하는 동해선 조사에도 참여합니다. 한편 조사열차는 귀환하지 않고, 평양에서 곧바로 원산으로 이동합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12.05
•   北 경의선 철도 공동조사 남측 조사단 오후 귀환 임소형 앵커> 지난 달 30일부터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을 공동조사한 남측 조사단 28명이 오늘(5일) 오후 귀환합니다. 조사단은 북측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우리 버스로 갈아타고 귀환할 전망이며, 일부는 오는 8일 시작하는 동해선 조사에도 참여합니다. 한편 조사열차는 귀환하지 않고, 평양에서 곧바로 원산으로 이동합니다.
  [KTV 뉴스중심]2018.12.05
•   한강하구 남북공동수로조사 한강하구 남북공동수로조사
  [통일 NOW]2018.12.05
•   "北 경의선 철도 공동조사 남측 조사단 내일 귀환" 유용화 앵커>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을 공동조사하고 있는 남측 조사단 28명이 내일 오후 귀환합니다. 조사단은 북측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우리 버스로 갈아타고 귀환할 전망이며, 일부는 오는 8일 시작하는 동해선 조사에도 참여합니다. 한편 조사열차는 귀환하지 않고, 평양에서 곧바로 원산으로 이동합니다.
  [KTV 대한뉴스]2018.12.04
•   "北경의선 철도 공동조사 남측 조사단 내일 귀환" 김용민 앵커>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을 공동조사 하고 있는 남측 조사단 28명이 내일(5일) 오후 귀환합니다. 조사단은 북측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우리 버스로 갈아타고 귀환할 전망이며, 일부는 오는 8일 시작하는 동해선 조사에도 참여합니다. 한편 조사열차는 귀환하지 않고, 평양에서 곧바로 원산으로 이동합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12.04
•   "北 경의선 철도 공동조사 남측 조사단 내일 귀환" 임소형 앵커> 경의선 철도 북측 구간을 공동조사하고 있는 남측 조사단 28명이 내일 오후 귀환합니다. 조사단은 북측 남북출입사무소에서 우리 버스로 갈아타고 귀환할 전망이며, 일부는 오는 8일 시작하는 동해선 조사에도 참여합니다. 한편 조사열차는 귀환하지 않고, 평양에서 곧바로 원산으로 이동합니다.
  [KTV 뉴스중심]2018.12.04
•   2022년까지 "비핵화·남북 교류협력 병행 추진" 임보라 앵커> 정부가 5년마다 대북정책 방향을 담은 남북관계 발전기본계획을 공개하는데요. 어제(3일) 발표한 3차 계획에는, 오는 2022년까지 비핵화와 남북관계를 병행해 해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오는 2022년까지 대북정책의 뼈대가 될 제 3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이 나왔습니다. 평화 공존과 공동 번영...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8.12.04
•   '서울↔신의주' 열차···남북 철도 공동조사 시작 임소형 앵커> 남북 철도 공동조사가 시작 됐습니다. 우리 열차가 10년 만에 북측으로 떠났는데요. 의미와 전망 짚어보겠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채효진 기자! 채효진 기자> 네, 마침내 오늘 남북 철도 연결과 현대화 사업을 위한 철도 공동조사가 시작됐습니다. 남북은 앞으로 18일 동안 총 2천6백km를 이동하면서, 경의선과 동해...
  [KTV 대한뉴스]2018.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