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남북, 동해선·경의선 도로 현장 점검 임소형 앵커> 남북이 오늘부터 2박 3일 동안 동해선 북측 도로에 대한 실무 협의를 위해 고성에서 원산 구역을 방문합니다. 또, 오는 24일에는 경의선 도로에 해당하는 개성지역 4km 구간을 현장 점검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남북이 동해선과 경의선 도로 북측 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과 실무 협의를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통...
  [KTV 뉴스중심]2018.12.21
•   美 "대북 인도지원 재검토"···이주 한반도 이슈 ◇ 김현아 앵커> 이번 주에도 한반도 현안들이 잇따랐는데요. 남북 철도 공동조사가 마무리됐고, 우리나라를 찾은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는 대북 인도지원을 재검토할 뜻을 밝혔습니다. 채효진 기자, 철도 공동조사부터 짚어볼까요? ◆ 채효진 기자> 네, 동해선 철도 북측 구간 공동조사를 마친 남측 조사단원 28명이 귀환했습니다. 분단 후...
  [주간 정책 돋보기]2018.12.21
•   남북, 동해선·경의선 도로 현장 점검 임보라 앵커> 남북이 오늘부터 2박 3일 동안 동해선 북측 도로에 대한 실무 협의를 위해 고성에서 원산 구역을 방문합니다. 또, 오는 24일에는 경의선 도로에 해당하는 개성지역 4km 구간을 현장 점검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남북이 동해선과 경의선 도로 북측 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과 실무 협의를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통일...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8.12.21
•   남북, 동해선·경의선 도로 현장 점검 유용화 앵커> 남북이 내일부터 2박 3일 동안 동해선 북측 도로 관련 실무 협의를 위해 고성에서 원산 구역을 방문합니다. 또 24일에는 경의선 도로에 해당하는 개성지역 4km 구간을 현장 점검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남북이 동해선과 경의선 도로 북측 구간에 대한 현장 점검과 실무 협의를 실시합니다. 이를 위해 통일부와 국...
  [KTV 대한뉴스]2018.12.20
•   조명균 장관 "내년 2~3월 한반도 정세 큰 영향" 신경은 앵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내년 북한 당 창건 75주년과 미국 대통령 선거 등 중요한 일정이 잇따라, 한반도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내년 2, 3월 이후 변화가 없다면, 비핵화 협상이 더 어려워지고 남북 관계도 영향을 받는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연내 범위 안에서 얘기하고 있다...
  [KTV 대한뉴스]2018.12.19
•   '한미 워킹그룹 2차 회의' 모레 서울서 개최 김용민 앵커> 모레 열릴 한미 워킹그룹 2차 회의를 위해 비건 미 특별대표가 오늘 방한합니다. 남북 철도 도로 연결 착공식의 대북제재 예외 인정도 논의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 워킹그룹 2차 회의가 모레(21일) 서울에서 열립니다. 워싱턴에서 첫 회의를 연 지 한 달 만에, 다시 마주앉는 겁니다. 이를 위해, 스티븐 비...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12.19
•   조명균 장관 "내년 2~3월 한반도 정세 큰 영향" 김용민 앵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어제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북한 당 창건 75주년과 미국 대통령 선거 등 중요한 일정이 잇따라, 한반도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내년 2, 3월 이후 변화가 없다면, 비핵화 협상이 더 어려워지고 남북 관계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은...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12.19
•   조명균 장관 "내년 2~3월 한반도 정세 큰 영향" 임소형 앵커>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어제 기자간담회에서, 내년 북한 당 창건 75주년과 미국 대통령 선거 등 중요한 일정이 잇따라서, 한반도 정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정부 고위당국자는 내년 2, 3월 이후 변화가 없다면, 비핵화 협상이 더 어려워지고 남북 관계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
  [KTV 뉴스중심]2018.12.19
•   남북체육분과회담 남북체육분과회담
  [통일 NOW]2018.12.19
•   철도·도로 연결 착공식 비용 '7억여 원' 편성 유용화 앵커> 정부가 제300차 남북 교류 협력 추진 협의회를 열고, 오는 26일 경의선, 동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 비용으로, 최대 7억 2백만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습니다. 무대 등 행사비용이 6억 원으로, 실제 경비는 이보다 줄어들 전망입니다. 한편 통일부는 착공식 당일, 남측 참석자 100여 명이 열차를 타고 판문역으로 가는 계획...
  [KTV 대한뉴스]2018.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