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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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토크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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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당정청 회의···남북관계·경제 협력 최선
유용화 앵커>
모레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고위 당정청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종 민생현안에 대한 협의와 함께 평양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가 중점 논의됐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고위 당정청 회의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은 판문점 선언과 정상회담 후속조치, 경제 상황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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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당정청 회의···남북관계·경제 협력 최선
김용민 앵커>
모레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고위 당정청 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종 민생현안에 대한 협의와 함께 평양 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를 중점 논의했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고위 당정청 회의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은 판문점 선언과 정상회담 후속조치, 경제 상황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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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위 당정청 회의···남북관계·경제 협력 최선
임소형 앵커>
모레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를 앞두고, 고위 당정청 회의가 열렸습니다.
회의에서는 평양공동선언 이행을 위한 후속 조치가 중점적으로 논의됐습니다.
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국진 기자>
고위 당정청 회의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은 판문점 선언과 정상회담 후속조치, 경제 상황 등 주요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습니다.
우선, 판문점 선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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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선언 행사···"평화·번영·통일의 새 역사"
유용화 앵커>
남북이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10.4 선언 11주년 기념행사가 평양에서 열렸습니다.
신경은 앵커>
한자리에 모인 남북은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 역사를 써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푸르른 한반도를 배경으로 10.4선언 11년 만에 남북 공동기념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지난 200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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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91.9% "전면적 생사확인 바란다"
신경은 앵커>
"살아있었구나" 하고 부둥켜안던 이산가족 상봉 장면, 기억하실텐데요.
이산가족 10명 중 9명은 생사 확인을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교류 확대의 필요성이 느껴지는 조사 결과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지난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
상봉 경쟁률은 무려 568대 1이었습니다.
추첨 현장까지 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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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선언 행사···"평화·번영·통일의 새 역사"
김용민 앵커>
남북이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가 오늘 오전 10시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습니다.
남북은 공동호소문을 통해 판문점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 이행으로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역사를 써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푸르른 한반도를 배경으로 10.4선언 11년 만에 남북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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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선언 행사···"평화·번영·통일의 새 역사"
임소형 앵커>
남북이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가,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열렸습니다.
남북은 공동 호소문을 통해, 판문점선언과 평양공동선언 이행으로 평화와 번영, 통일의 새역사를 써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푸르른 한반도를 배경으로 10.4선언 11년 만에 남북 공동기념행사가 개최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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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가족 91% "전면적 생사확인 희망"
임소형 앵커>
이산가족의 91%가 전면적 생사확인을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통일부는 국내에 거주하는 이산가족 찾기 신청자 5만 3천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3만 4천여 명이 조사에 참여해 이 같이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74.9%가 고향방문 참여를 원했으며, 기존 촬영자를 제외한 이산가족 가운데 37.9%가 영상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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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4선언 기념행사···남북 첫 공동 개최
임보라 앵커>
10.4선언 11주년 기념행사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작됐습니다.
10.4선언 기념행사를 남북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10.4선언 11주년 기념 민족통일대회가 오늘 오전 10시부터 평양 인민문화궁전에서 개최됐습니다.
9월 평양공동선언 첫 이행사업으로, 지난 2007년 노무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