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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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번영의 초석, 제2차 남북정상회담
- 평안남도 등 수해피해 지역 복구 작업 시작
- 김정일, 함흥영예군인수지일용품공장 시찰
- 집단체조, `아리랑` 기네스북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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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北에 374억어치 자재.장비지원
정부는 북한 수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구호품과는 별도로 시멘트와 철근, 트럭 등 자재와 장비 374억원어치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24일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다음달 중순부터 복구 자재 및 장비를 북송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은 지난 21일 우리측에 수해 복구를 위해 필요한 시멘트와 철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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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해’ 구호물자 첫 전달
정부에 이어 국내 민간단체가 지원한 대북 구호 물자도 중국 단둥을 통해 처음으로 북한에 전달됐습니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은 지난 20일에 단둥에 도착해서 23일 1차로 현지에서 구입한 밀가루 120톤을 화물열차에 실어 북한에 들여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물자는 압록강철교 도로부분이 교량수리 때문에 지난 10일부터 폐쇄됨에 따라서 화물열차편으로 북한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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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브리핑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정부는 정상회담 준비부터 후속조치까지 흔들림없이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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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에 374억원 `자재·장비 지원`
정부는 북한의 수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구호품과는 별도로 시멘트와 철근, 트럭 등 자재와 장비 374억원어치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다음달 중순부터 본격적인 수송이 이뤄 질것으로 보입니다.
강석민 기자>
정부는 북한이 지난 21일 수해 복구 추가 지원을 요청해 옴에 따라 시멘트, 철근, 트럭 등 자재와 장비 374억원 어치를 추가로 지원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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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해’ 구호물자 첫 전달
정부에 이어 국내 민간단체가 지원한 대북 구호 물자도 중국 단둥을 통해 처음으로 북한에 전달됐습니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은 지난 20일에 단둥에 도착해서 23일 1차로 현지에서 구입한 밀가루 120톤을 화물열차에 실어 북한에 들여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물자는 압록강철교 도로부분이 교량수리 때문에 지난 10일부터 폐쇄됨에 따라서 화물열차편으로 북한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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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브리핑
앞서 전해드린대로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정부는 정상회담 준비부터 후속조치까지 흔들림 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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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수해지원 물품, `육로 통해 첫 북송`
북한의 수해 지원을 위한 우리 정부의 긴급구호 물자가 23일 경의선 도로를 통해서 북측으로 보내졌습니다.
강석민 기자>
북한 수재민들을 돕기 위한 정부의 긴급구호물자가 23일 경의선 도로를 통해 북한에 지원됐습니다.
긴급구호물자는 라면과 생수, 의약품 등으로 개성 봉동역으로 보내진 뒤 북한 전역에 배포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지원 되는 구호품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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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수해’ 구호물자 첫 전달
정부에 이어 국내 민간단체가 지원한 대북 구호 물자도 중국 단둥을 통해 처음으로 북한에 전달됐습니다.
한국기독교연합봉사단은 지난 20일에 단둥에 도착해서 23일 1차로 현지에서 구입한 밀가루 120톤을 화물열차에 실어 북한에 들여보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물자는 압록강철교 도로부분이 교량수리 때문에 지난 10일부터 폐쇄됨에 따라서 화물열차편으로 북한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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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브리핑
앞서 전해드린대로 이재정 통일부 장관은 남북정상회담과 관련해 정부는 정상회담 준비부터 후속조치까지 흔들림 없이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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