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22일 한미 정상회담···"북미회담 성공개최 논의"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21일 한미정상회담을 위한 방미길에 오릅니다. 문 대통령은 22일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하고, 북미 정상회담의 성공 개최를 위해 중점적으로 논의할 예정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21일 늦은 오후 방미길에 올라 같은 날 저녁 워싱턴에 도착합니다. 백악관 영빈관에서 하룻밤을 보낸 후 22일 오전 ...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05.18
•   北 또 유감 표명···트럼프 "체제 강력 보장" 리선권 북한 조평통 위원장이 어제 우리 정부를 비난한 것에 대해, 통일부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강력히 반발한 리비아식 비핵화를 적용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어제 저녁,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의 문답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리 위원장은 "북남 고위...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05.18
•   북 고위급회담 연기···靑, 북미 중재 고심 최대환MC> 우리가 북한의 고위급회담 일방 연기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과 관련해 북측이 어제 공식라인을 동원해 정색하고 반박하면서 북미관계와 더불어 남북관계도 난기류에 휘말려 출렁이는 기색입니다. 자세한 내용 전문가와 함께 짚어봅니다. 임보라MC> 서울 스튜디오에 김진호 단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나왔습니다.
  [생방송 대한민국 1부]2018.05.18
•   靑 "고위급회담 조속 개최 위해 북측과 계속 협의" 청와대가 국가안전보장회의 상임위원회를 열고, 남북 고위급 회담 연기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상임위원들은 고위급 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위해 북측과 계속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NSC 상임위에서는 남북고위급회담 연기에 대한 대책이 논의됐습니다. 상임위원들은 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위해 북...
  [KTV 830 (2016~2018년 제작)]2018.05.17
•   美 백악관 "리비아식 아닌 트럼프 모델로" 미국 백악관이 북핵 협상에서 새로운 트럼프식 모델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 핵포기, 후 보상이라는 이른바 리비아식 해법에 북한이 반발한 것에 대한 입장을 내놓은 겁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될 걸로 여전히 기대한다" 미국 백악관이 북미 정상회담 개최 문제에 대해 아직 희망적이란 입장을 내놨습니다. 어제부터 계속...
  [KTV 830 (2016~2018년 제작)]2018.05.17
•   핵 담판 앞두고 탐색전···'북미대화·한반도 비핵화' 전망은? [라이브 이슈] 다음은 라이브이슈 순서입니다. 정부는 남북고위급회담 연기가 한반도 평화와 북미정상회담에 미칠 여파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을, 좋은 결과를 얻기 위한 진통으로 받아들이고 예의주시하는 입장인데요. 국제사회는 북미정상회담을 예정대로 진행해야하고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에 대한 지지를 거듭 보내고 있습니다. 북미정상회담과 한반도 비핵화 로드맵을 잇는데...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05.17
•   靑 "고위급회담 조속 개최 위해 북측과 계속 협의" 청와대는 오늘 오전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NSC 상임위를 열어 남북 고위급 회담 연기와 관련한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상임위 위원들은 고위급 회담의 조속한 개최를 위해 북측과 계속 협의하기로 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열린 NSC 상임위에서는 남북고위급회담 연기에 대한 대책이 논의됐습니다. 상임위원들은 회담의...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05.17
•   美 백악관 "리비아식 아닌 트럼프 모델로" 미 백악관이 북핵 협상에서 리비아식이 아닌 트럼프식 모델을 따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 핵포기 후 보상'이란 이른바 '리비아식 비핵화'에 북한이 반발한 것에 입장을 내놓은 건데요. 정유림 기자의 보도입니다. "북미정상회담이 개최될 걸로 여전히 기대한다" 미국 백악관이 북미 정상회담 개최 문제에 대해 아직 희망적이란 입장을 내놨습니다. 어...
  [생방송 대한민국 2부]2018.05.17
•   北 고위급회담 파기···"북미정상회담도 재고려"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일방적인 핵 포기만 강요하는 대화에는 흥미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은 한미 연합공중훈련인 맥스 선더를 이유로 오늘로 예정됐던 남북 고위급회담을 무기한 연기했습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북한이 남북고위급회담 취소에 이어 북미정상회담 취소 가능성까지 내비쳤습니다. 북한 외무성 김계관 제1부상은 담화를 발표하고...
  [KTV 830 (2016~2018년 제작)]2018.05.16
•   靑 "고위급 회담 연기, 북한 의도 분석" 북한의 일방적인 고위급회담 연기 통보에 와대는 의중이 무엇인지 분석하고 있습니다. 국방부는 북측이 문제 삼은 맥스 선더 훈련은 계획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북한의 고위급 회담 연기 통보에 청와대는 공식 반응을 자제하고 북측의 의도를 분석하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청와대는 북측이 고위급회담을 중지하겠다고 밝...
  [KTV 830 (2016~2018년 제작)]2018.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