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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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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통화량, 23조 4천억 원 증가
모지안 앵커>지난해 12월 통화량이 전월보다 23조 4천억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은행은 지난해 12월 광의통화 평균잔액이 전월대비 0.6% 늘어난 4천80조 7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상품별로는 기타금융상품이 10조 9천억 원,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이 7조 3천억 원 증가했습니다.단기 자금 지표인 협의통화의 평균잔액은 1천342조 9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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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주택자 대출연장 공정한가···금융혜택 문제"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에게 대출을 연장해주는 것이 공정한지 의문을 제기했습니다.투기 목적의 다주택 취득까지 금융 혜택을 주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이혜진 기자입니다.이혜진 기자>이재명 대통령은 소셜미디어 X에 올린 메시지를 통해, 집값 안정이란 국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라도 주거용이 아닌 투자·투기용 다주택 취득에 금융혜택까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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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태릉CC 교통대책·세계유산평가 빈틈없이 준비"
김경호 앵커>김민석 국무총리는 태릉CC 부지 신규택지 개발과 관련해 교통대책과 유네스코 세계유산영향 평가 등을 빈틈없이 준비할 것을 주문했습니다.김 총리는 태릉CC 부지 개발 현장점검에서 이같이 밝히고, 범부처적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습니다.한편, 정부는 앞서 1.29 도심 주택공급방안을 통해 태릉CC 6천800가구 등 수도권에 신규 주택 6만 가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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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수 회복·수출 호조"···경기 회복 흐름
김경호 앵커>정부가 소비 개선과 반도체 수출 호조 등에 힘입어 경기가 회복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다만 고용 애로가 계속되고, 건설 투자와 미국의 관세 부과 등 불확실성은 여전하다고 평가했습니다.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재정경제부가 발표한 최근 경제동향 결과를 보면 지난해 12월 산업활동은 전반적으로 개선 흐름을 보였습니다.광공업과 서비스업, 건설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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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물가 7개월째 상승···원재료값 상승 영향
김경호 앵커>지난달 국제유가와 환율 하락에도 불구하고 수입물가가 7개월 연속 올랐습니다.광산품과 1차금속제품 등의 국제 가격이 오르며 물가 상승을 이끌었습니다.임보라 기자입니다.임보라 기자>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달 수입물가지수는 143.29로 전월보다 0.4% 올랐습니다.수입물가지수는 지난 2018년 이후 7년 6개월 만에 7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품목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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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벤처투자액 역대 2위···투자 건수 사상 최고
김경호 앵커>지난해 벤처투자 금액이 역대 두 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투자 건수도 최고치를 경신하며 향후 투자 의향 금액은 14조 원을 넘어섰습니다.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중소벤처기업부가 새 정부 첫 연간 벤처투자 실적을 발표했습니다.지난해 신규 벤처투자 금액은 전년 대비 14% 상승한 13조 6천억 원으로, 역대 두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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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공연 주간 부산 숙박요금 최대 7.5배 상승
모지안 앵커>월드투어 '아리랑'을 계획 중인 BTS가 6월에는 부산에서 공연을 개최하기로 했습니다.그런데, 이 콘서트가 예정된 12일과 13일, 부산 지역 숙박 요금이 최대 7배 넘게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부산 서면의 한 숙박업소 예약 사이트입니다.주말 기준 6만 원에서 10만 원대의 가격으로 나와있습니다.그런데, 6월 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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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지는 귀성열차···KTX·SRT 통합시대
김경호 앵커>양대 고속철도인 KTX와 SRT의 통합이 본격화되면서 이용객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됩니다.좌석과 노선을 통합 운영하면서 명절 예매 대란도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됩니다.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매표창구 앞에는 길게 늘어선 줄이 역사 밖까지 이어졌습니다.열차를 타려는 인파들로 승강장은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커다란 여행 가방과 선물 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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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통화량, 23조 4천억 원 증가
모지안 앵커>지난해 12월 통화량이 전월보다 23조 4천억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한국은행은 지난해 12월 광의통화 평균잔액이 전월대비 0.6% 늘어난 4천80조 7천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상품별로는 기타금융상품이 10조 9천억 원, 수시입출식저축성예금이 7조 3천억 원 증가했습니다.단기 자금 지표인 협의통화의 평균잔액은 1천342조 9천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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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 소상공인, 최대 25만 원!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 지원 [클릭K+]
임보라 기자>사업 운영하면서 전기, 가스요금, 보험료 등 매달 고정비로 빠져나가는 것들이 있죠.매출이 일정하지 않은 소상공인에게는 이런 고정비 지출이 부담이 될 때가 있을 텐데요.이런 상황을 반영해서 정부가 '소상공인 경영안정 바우처'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2025년 12월 31일 이전 개업, 연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 신청일 기준 휴·폐업이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