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경제
-
봄철 결혼 성수기 피해 급증···"가격·표준약관 점검"
임보라 앵커>봄철 결혼식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결혼 서비스 소비자 피해 예방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예식 관련 업체를 고를 때 기본 가격과 위약금 부과 기준을 꼼꼼히 살피고, 표준약관 사용 여부를 살필 것이 중요한데요.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결혼서비스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이 결혼 성수기인 4~5월에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지난...
-
김 총리 "석유 최고가격제 긍정 효과···4차 곧 결정"
김유영 앵커>김민석 국무총리는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으로 물가폭등 방지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며, 정부는 긍정적 효과와 여러 가지 의견을 충분히 고려해 4차 시행 여부를 곧 결정하겠다고 밝혔습니다.김 총리는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고가격제의 실효성에 대한 여러 의견이 있다면서도, 이같이 강조했습니다.아울러, 중동 전쟁 피해 상황을 챙기면서 전...
-
KDI "석유 최고가격제 효과···물가 최대 0.8%p↓"
김유영 앵커>정부가 시행한 석유 가격 통제와 유류세 인하 조치가 국내 물가를 낮추는 데 실제로 효과를 냈다는 국책연구기관의 분석이 나왔습니다.다만 고유가 부담은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커지고 있어 보완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보도에 신국진 기자입니다.신국진 기자>미국과 이란 전쟁으로 급등한 국제유가에 대응해 정부가 도입한 '석유 최고가격제'.녹취> 구윤철 /...
-
3월 생산자물가 1.6%↑···4년 만에 최대 폭
김유영 앵커>중동 상황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지난달 생산자물가가 2월보다 1.6% 상승했습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3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5.24로, 지난 2022년 4월 이후 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뛰었습니다.석탄과 석유제품이 31.9% 오르는 등 공산품이 3.5% 오른 영향이 컸습니다.한은은 "석탄과 석유제품 상승률은 1997년 12월 ...
-
해외 'K-브랜드 짝퉁' 문제에 국가가 나선다···K-브랜드 인증 도입
김용민 앵커>해외에 유통되는 K-브랜드 위조상품이 늘면서 우리 기업 피해도 커지고 있습니다.그래서 정부가 직접 상표권자로 나서는 K-브랜드 국가인증제도 도입에 나섰는데요.자세한 내용, 박진환 지식재산처 분쟁대응국장과 짚어보겠습니다.(출연: 박진환 / 지식재산처 지식재산분쟁대응국장)김용민 앵커> 먼저, 정부가 이번에 K-브랜드 정부인증제도를 새롭게 추진하게 ...
-
연이틀 비상경제본부회의···"추경 생명은 속도"
김경호 앵커>김민석 국무총리가 국무회의 겸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주재했습니다.총리실 출입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문기혁 기자, 김 총리가 전날에 이어 연이틀 비상경제본부회의를 직접 주재한 거죠?문기혁 기자>(장소: 정부서울청사)네, 그렇습니다.정부는 중동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김민석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본부를 운영 중인데요.김 총리가...
-
주사기 350만 개 추가 생산···수급 안정 '총력'
모지안 앵커>중동전쟁 장기화에 대비해 정부가 주사기 350만 개를 추가 생산하는 등 공급 안정화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단속과 생산 지원은 물론, 현장 밀착형 공급망 구축까지 전방위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정부가 의료용품 수급 안정을 위해 대응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보건복지부는 보건의약단체와 관계부처가 참여한 회의를 열고 ...
-
철강·알루미늄·구리 수출기업에 이차보전 지원
모지안 앵커>최근 미국과 유럽이 수입 철강 제품에 대한 관세 장벽을 높이면서 우리 수출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정부가 우리 중소·중견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차보전 지원 사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미국과 유럽 양대 수출길이 좁아지면서 우리 철강업계 어려움은 더욱 가중될 전망입니다.도널드 트럼프 ...
-
내년 최저임금 심의 시작···첫 전원회의 개최
김경호 앵커>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가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올해는 인상률뿐 아니라 제도 구조에 대한 논의도 이뤄질 예정입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내년 적용될 최저임금을 결정하기 위한 최저임금위원회의 첫 전원회의가 열렸습니다.근로자위원과 사용자위원, 공익위원들이 참석하는 올해 첫 공식 회의입니다.최저임금위원회는 첫 전원회의...
-
지난해 금융 민원 10%↑···'가상자산' 관련 1천% 폭증
모지안 앵커>지난해 금융감독원에 접수된 금융 민원이 1년 전보다 10% 넘게 늘었습니다.특히 금융투자 권역에서 크게 늘었는데, 가상자산 관련 민원이 1천% 넘게 폭증했습니다.금감원은 사전 예방적 소비자 보호 체계를 구축해 민원 발생 원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입니다.보도에 김찬규 기자입니다.김찬규 기자>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 민원은 12만 8천여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