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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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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네이버 등 불공정약관 적발···"'책임 면제' 시정"
임보라 앵커>쿠팡과 네이버 등 주요 오픈마켓들이 그동안 소비자의 개인 정보와 중개 거래에 대한 책임을 면제해온 사실이 적발됐습니다.공정거래위원회가 이를 바로잡고 전면 시정에 나섰는데요.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공정거래위원회가 국내 주요 오픈마켓 7곳의 이용약관을 점검한 결과, 소비자와 입점 업체에 불리한 조항들이 무더기로 드러났습니다.점검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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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은닉 재산까지 추적···체납세금 339억 원 환수
임보라 앵커>국세청이 해외로 재산을 빼돌린 체납자에 대한 추적을 해왔는데요.국제 공조를 통해 최근 9개월 동안 수백억 원의 체납세금을 환수했는데요.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국내에서 고액 연봉을 받던 프로 스포츠 외국인 선수 A 씨.세금 신고 없이 출국한 뒤 해외 리그로 이적하면서 국내 세금을 장기간 체납했습니다.국세청은 A 씨가 거주 중인 국가의 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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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턴기업 지원 제도 개선···대상 확대"
임보라 앵커>정부가 국내 유턴기업 지원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지원 대상을 늘리고, 지방에 대한 투자도 확대할 계획인데요.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조태영 기자>지난 2013년 '해외진출기업복귀법' 제정 이후 유턴기업에 해외 설비이전, 공장 신·증설 등 약 7조 원이 지원됐습니다.하지만 유턴기업 선정 업체는 2021년 25곳 이후 매년 줄어들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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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제 참여, 보험료 2% 할인···다음 달 특약 출시
임보라 앵커>중동 상황 여파로 에너지 절감 필요성이 커진 가운데, 차량 5부제에 참여하면 자동차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특약 상품이 출시됩니다.다음 달부터 시행되며, 이달부터 소급 적용도 되는데요.강재이 기자의 보도입니다.강재이 기자>차량 5부제에 동참한 차주의 자동차 보험료를 연간 2% 할인해 주는 특약 상품이 다음 달 출시됩니다.기존 자동차 보험 만기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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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시대 '민생 단비' 오늘부터 피해지원금 신청 [경제&이슈]
중동전쟁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부터 혜택 등 주요 내용을 소개하고, 민생물가 TF 특별관리를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물가 안정 방안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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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취약계층 우선
김유영 앵커>오늘(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됩니다.다음 달 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합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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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수급 긴급 처방···"숨통 트였지만 온도 차"
김유영 앵커>중동전쟁 여파로 정부가 이달 초 의료용품 수급 안정화 대책을 내놨는데요.전방위적인 사재기 단속과 추가 생산 독려로 고비는 넘겼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부 특수 병의원들은 여전히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현장의 목소리를 정유림 기자가 들어봤습니다.정유림 기자>정부가 이달 초 긴급 수급 관리에 나선 이후 주사기 수급난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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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식품 포장재 원산지 표시 단속 유예
김유영 앵커>농림축산식품부는 글로벌 나프타 공급 부족으로 포장재 원료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식품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합니다.유예 대상은 원산지가 변경됐지만 기존 포장재 사용이 불가피한 업체로, 신청은 다음 달 15일까지 받습니다.농식품부는 업체별 상황을 반영해 최대 6개월 이내에서 유예기간을 부여하고, 업체는 소비자 알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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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고유가 지원금' 1차 지급···취약계층 우선
김용민 앵커>오늘(27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시작됩니다.다음 달 8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첫 주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합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소득하위 70%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1차 지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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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수급 긴급 처방···"숨통 트였지만 온도 차"
김용민 앵커>중동전쟁 여파로 정부가 이달 초 의료용품 수급 안정화 대책을 내놨는데요.전방위적인 사재기 단속과 추가 생산 독려로 고비는 넘겼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하지만 일부 특수 병의원들은 여전히 물량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현장의 목소리를 정유림 기자가 들어봤습니다.정유림 기자>정부가 이달 초 긴급 수급 관리에 나선 이후 주사기 수급난은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