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욱 앵커>
문화체육관광부는 김치의 중국어 번역·표기를 중국음식 '파오차이'에서 '신치'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훈련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로 김치와 중국음식 파오차이를 명확히 구분하고 중국에서 우리 고유음식인 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문체부는 기대했습니다.
개정된 훈령은 국가와 지자체가 작성하는 누리집과 홍보자료에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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