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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구성물은 ‘다양성’이 미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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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문화소통 4.0
작성자 : 지정순(지정순**)
조회 : 1353
등록일 : 2011.12.02 16:37
VCR 인서트의 내레이터를 보면 <현장출동 국민 속으로>가 어린이 배역의 여성인 것 외에는 그 이후 이어진 <젊은 소통> <한국의 유물> <건강백세> <생활愛 스포츠> 가 모두 남성이었습니다.
목소리 연기자의 성비(性比) 안배도 감안하면 바람직하겠습니다.
종합구성으로서 여러 가지 구성물이 등장하는 만큼 목소리 연기자도 다양성을 주는 방향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등장인물마저도 <현장출동 국민 속으로>에 모두 남성들이 나타났으며 <젊은 소통> 스튜디오 출연자 세 사람이 모두 남성, <생활愛 스포츠> 출연자도 남성일 만큼 남성 일색이어서 저는 좀 지루하더라고요?

그런가 하면 <젊은 소통>은 종편 채널 개국에 대한 온라인 및 대학생들의 반응을 살핀 데 이어 케이블 방송의 지상파 HD 재송신 중단을 다루었는데 전체적으로 볼 때 언론 환경 위주로 치우친 아이템 선정이었습니다.
보다 많은 시청자가 공감할 현안을 골고루 다양하게 다뤄주는 방향이 필요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