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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중심의 내용으로 좀더 친근함을 주었더라면 하는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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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명 : KTV 정책대담
작성자 : 김언희(김언희**)
조회 : 1074
등록일 : 2011.11.20 22:50
󰋯<국민중심의 법제로 가는 길>이라는 주제는 그간 국민의 관심에서 다소 비껴있던 법제처를 좀더 관심안으로 끌어들이는 노력을 찾아보려는 의도여서 관심을 끌 만했음.
- 그런데 내용적으로 <2011 법제처의 성과와 평가>를 소개하면서 다소 거리감있는 내용들을 너무 오랫동안 소개하고 있어 관심을 저하시켰음. 중요한 것은 이어지는 국민들에게 와닿는 것은 두 번째 주제이기에 좀더 구체적인 접근이 필요해보였지만 두 주제의 구성비중은 아쉬웠음.
- 법과 관련한 내용이기에 패널들도 법계 전문가들로 구성되었는데 그럼으로써 내용이 더욱 무거워졌고 거리감이 생겼음. 실제 국민에게 와닿는 내용을 전하기 위해서는 전문가 패널도 중요하지만 일반 국민들의 의견을 들어보는 것도 필요해보였음.
- 일반적이고 평이한 구성을 떠나 국민들의 실제 이야기를 들어보는 자리를 마련하는 등 국민의 참여자리를 직접 대담에 마련하는 것도 의미있을 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