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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 달째 경기 회복 진단···"내수 개선·반도체 호조"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석 달째 경기 회복 진단···"내수 개선·반도체 호조"

등록일 : 2026.01.16 19:57

김경호 앵커>
정부가 새해 첫 경제 진단서를 발간하며 경기가 회복하고 있다는 판단을 석 달째 유지했습니다.
내수 개선과 반도체 수출 호조가 회복 흐름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임보라 기자입니다.

임보라 기자>
재정경제부가 최근 경제동향, 그린북 1월호에서 경기가 회복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정부의 경기 회복 진단은 지난해 11월 이후 3개월째 이어졌습니다.
특히 소비 등 내수 개선과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조가 경기 회복을 뒷받침했다고 분석했습니다.
11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9%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광공업 생산은 0.6% 늘었는데 반도체와 전자부품 등의 약진이 두드러졌습니다.
서비스업 생산도 0.7% 올랐습니다.
도소매와 사업지원, 숙박음식점업 등은 감소했으나, 금융보험, 협회수리 기타개인서비스업, 정보통신 등에서 증가했습니다.
지출 부문에서는 설비투자와 건설기성의 증가율이 1.5%, 6.6%를 기록했습니다.
설비투자는 기업의 생산 기반 확대를, 건설기성은 건설업의 현재 활동량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
반면 최종 소비지출을 의미하는 11월 소매판매는 3.3% 감소했습니다.

녹취> 조성중 / 재정경제부 경제분석과장
"12월 (소매판매)의 경우 양호한 소비자심리지수 및 방한 중국인 관광객 증가 등은 긍정적 요인으로, 할인점 카드 승인액 감소 등은 부정적 요인으로 작용할 소지가 있어 보입니다."

정부는 다만 기저효과와 연휴 등의 영향으로 3분기에 크게 증가했던 지표들이 조정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박남일, 전병혁 / 영상편집: 김예준 / 영상그래픽: 김지영)
취약 부문을 중심으로 고용애로가 이어지고 있고 미국의 관세 부과로 인한 불확실성도 여전하다고 진단했습니다.

KTV 임보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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