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회 관광의날 기념식과 '한국방문의 해` 선포식이 14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습니다.
14일 행사에서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를 한국방문의해로 공식선포하고 한류스타 배용준 씨를 한국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됐습니다.
한국 방문의 해 사업은 최초 민간주도 진행되는 국가관광캠페인으로, 오는 2012년까지
외래관광객 10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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