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디지털디자인 등 ICT 기술이 생산 공정에 접목된 스마트공장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라고 말하고 모든 제조업으로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현대자동차 방문은 핵심 국정과제인 제조업 3.0 전략과 인공지능 기술의 현장 확산을 촉진하는 의미가 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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