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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확산 ‘코로나20?!’ [브리핑타임]

회차 : 633회 방송일 : 2021.01.04 재생시간 : 02:34

영국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 유행
하루 확진자 5만 명 넘어

녹취> 권준욱 /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유럽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새로운 변이 바이러스가 코로나19의 유행을 전체적으로 주도하고 대체할 것으로 판단이 됩니다.”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세계 곳곳 확산‘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국내 유입

녹취>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영국·남아공 등의 변이 바이러스 유입으로 인한 전파력의 증가 위험을 경계하는 것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지난 3일 기준
영국·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국내 10명 감염

공항 입국 검염과정
신속한 확진자 발견·격리 조치

영국발 변이 바이러스 강한 전파력

녹취> 김은진 / 중앙방역대책본부 검사분석1팀장
“해당 바이러스의 그룹은 GR그룹이 되겠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변이바이러스는 D614G라는 그룹을 포함하고 있고요.”

녹취>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변이가 있는 부위는 스파이크단백질에 대한 변이 부분이고 그것으로 인해서 R값(감염 재생산지수)이 0.4 이상 증가할 수 있다고 해서 역학적인 상황을 근거로 전염력이 높다고 판단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변종 아닌 변이 백신으로 차단될 가능성 높아

녹취>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올해는 코로나19 백신접종으로 우선 고위험군의 사망을 예방하고 안전성과 효능이 입증된 백신 확보와 안전한 예방접종 시행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입차단 대책은?

녹취>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영국 등 변이바이러스가 발생한 국가의 입국자에 대해서는 확진자 전수에 대해서 전장유전체 분석을 실시하여 변이바이러스를 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영국발 항공편 운항 중단은 일주일 연장하되 영국, 남아공발 입국자는 경유자를 포함해서 입국할 경우에는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고 또한 외교, 공무 그리고 인도적 사유 이외의 신규비자 발급은 중단할 계획입니다.”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막연한 공포는 방역에 걸림돌“

녹취>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현재로서는 국내 유입돼서 이게 우세종으로 우세한 그런 바이러스로 자리 잡지 않도록 최대한 유입을 차단하는데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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