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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1주간 일평균 확진 931.3명···전주 대비 8.4%↓

회차 : 633회 방송일 : 2021.01.04 재생시간 : 02:21

유용화 앵커>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931명 정도로 한 달 만에 감소세를 보였습니다.
사망자 절반 이상은 요양병원이나 시설 같은 취약 시설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임소형 기자입니다.

임소형 기자>
최근 일주일 동안 국내 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931.3명으로 전주보다 85.7명, 8.4% 줄었습니다.
해외 유입 확진자도 하루 평균 24.7명으로 전주 대비 평균 30명 이하로 감소했습니다.
최근 한 달 동안 주간 평균 확진자가 증가세를 이어오다 감소세로 돌아선 겁니다.
권역별로 보면 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는 오늘(4일)기준 전국 915.3명으로 수도권 643.6명 이었습니다.
이어 경남권 82명, 충청권 58.9명, 경북권 54.9명 순으로 많았습니다.
확진자가 줄고 있는 추세지만 사망자는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149명이 숨졌는데 60세 이상이 146명으로 대부분이었습니다.
사망자 가운데 142명 95.3%는 기저질환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일주일 감염경로를 살펴보면 선행 확진자와 접촉이 2천832명 42.3%로 가장 많았습니다.
집단발생이 1천345명 20.1%, 병원이나 요양시설이 536명 8%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신규 집단발생 21건이 요양시설과 종교시설을 중심으로 확산했습니다.

녹취>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신규 집단발생은 21건이 보고되었으며 의료기관·요양시설이 7건으로 가장 많았고, 교회 등 종교시설이 6건이었으며...”

아울러 공장, 부동산 업체, 환경업체 관련 사업장 3건, 가족·지인모임 2건 어린이집 2건 등 신규 유행이 발생했습니다.
방역당국은 당분간 이들 기관에서 집단감염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박민호)
이에 따라 전국 모든 요양병원 종사자를 대상으로 매주 진단검사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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