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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백신 예방접종 대응추진단 구성···"차질없이 준비"

회차 : 633회 방송일 : 2021.01.04 재생시간 : 02:25

신경은 앵커>
'코로나 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이 오는 8일 출범 합니다.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한 기반이 마련된 건데요.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지난해 말 코로나19 백신 5천600만 명분 계약이 완료된 가운데 정부는 세부 접종계획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감염병예방법 제25조에 따른 임시예방접종으로 지정하고 접종시스템 등록, 이상 반응 대응 등 접종 준비에 필요한 체계를 마련 중입니다.
안정적인 접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도 구성했습니다.
추진단은 범부처 협업을 통한 신속 대응체계로 오는 8일부터 가동됩니다.
예방접종관리반과 상황총괄반, 자원관리반 등 3개 반 9개 팀과 피해보상심사반, 전문가위원회로 구성됐습니다.
예방접종은 올해 1분기 우선 접종권장대상자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돼 독감 유행시기인 11월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백신 저온유통망(콜드체인) 관리를 위한 지침을 준비하고 제품 보관에 필요한 초저온 냉동고 구비 절차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접종기관과 실시 기준, 이상 반응 관리체계 등 세부 접종계획은 예방접종전문위원회 심의·의결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이달 중 발표할 예정입니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허가심사에 착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김상봉 /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를 담보할 수 있도록 제조 단위별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검정시험을 철저하게 실시해 국민께서 안심하고 접종하실 수 있게 하겠습니다."

감염병 유행에 사용되는 백신은 신속 출하승인 대상으로, 다른 의약품보다 우선 처리됩니다.
식약처는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을 비롯해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의 빠른 허가, 심사를 위해 처리 기간을 40일 내로 단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 영상편집: 김민정)
일반적으로 2~3개월 이상 걸리는 국가출하승인은 20일 안에 신속히 완료할 방침입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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