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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3차 유행 차단 총력···거리두기 동참 호소

회차 : 633회 방송일 : 2021.01.04 재생시간 : 02:33

유용화 앵커>
정부는 신속한 코로나 진단검사와 추적, 치료를 통해 3차 유행을 차단한다는 방침입니다.
사회적 거리두기도 현 단계에서 2주간 연장됨에 따라 국민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정부는 신속한 검사와 추적, 치료를 일컫는 이른바 3T 전략을 기반으로 3차 유행 차단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지역사회 검사를 확대해 확진자를 조기 발견하고 신속한 접촉자 조사로 추가 전파를 차단한단 겁니다.
이에 따라 임시 선별검사소 운영을 2주간 연장하고, 비수도권에도 확대 운영할 방침입니다.

녹취>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감염자가 얼마나 빨리 신속하게 진단을 받아서 감염의 위험을 노출시키는 그 기간을 줄여주는 것이기 때문에 조기에 검사를 받는 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현재까지 수도권 내 임시 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5만 9천 379건이며, 신규 확진자는 1,020명입니다.
정부는 또,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요양병원과 시설과 대해선 선제 검사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관련 종사자는 주 1회 진단 검사를 받아야 하며, 집단 감염이 발생할 경우, 긴급 현장대응팀을 파견해 초동대응을 강화한단 계획입니다.
지난달 21일부터 감염취약시설 종사자 등 36만 8천여 명에 대한 검사 결과, 66명이 양성 판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이와 함께 현재 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는 2주간 연장 시행합니다.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는 전국으로 확대되는 만큼 정부는 국민의 적극적인 거리두기 동참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정은경 / 중앙방역대책본부장
"개인적인 그런 공간에서 모임을 갖는 것까지를 저희가 막기는 어렵긴 합니다. 강제적인 조치보다는 본인과 또 친구나 동료들의 건강을 다같이 지킨다는 그런 취지 하에 당분간은 모임의 규모를 최소화해주시고"

한편, 전 세계적으로 변이바이러스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 국내 입국자들 가운데 영국발 변이바이러스 확진자는 9명 남아공발 변이바이러스 확진자는 1명으로 확인됐습니다.
(영상취재: 안은욱 / 영상편집: 이승준)
정부는 모든 해외입국자에 대한 PCR 음성확인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등 방역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변이바이러스의 전파력 등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TV 박지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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