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정부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정부 양곡 10만 톤을 추가로 공급합니다.
이번에 공급되는 물량은 다음 달 6일 입찰을 거쳐 같은 달 13일부터 산지 유통업체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번 공급으로 공급 예정 물량 중 27만t을 시장에 공급하게 된다"며 "남은 물량 10만t은 추후 시장동향에 따라 차질 없이 공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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