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홍수와 가뭄을 막고 체계적으로 수자원을 관리할 수 있는 위성이 개발됩니다.
환경부는 총 5천500억 원이 투입되는 수자원위성 개발, 운영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계획은 수자원위성의 역할을 기후변화에 대비한 물 안보 확보와 수재해로부터의 안전한 국가 실현에 초점을 맞춰 마련됐다고 환경부는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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