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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C 긴급 주재···"우크라이나 평화해결 동참"

KTV 대한뉴스 매주 월~금요일 19시 30분

NSC 긴급 주재···"우크라이나 평화해결 동참"

회차 : 915회 방송일 : 2022.02.22 재생시간 : 01:57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NSC를 긴급 주재하고, 우크라이나 사태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윤세라 앵커>
문 대통령은 평화적 해결을 강조하면서 한국도 국제사회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국가안전보장회의·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
(장소: 오늘 오전, 청와대 국가위기관리센터 )

우크라이나 사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긴급 주재했습니다.
대외경제안보전략회의도 함께 개최했습니다.
회의에는 외교·안보 부처와 경제 부처가 함께 참석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주권과 영토 보존은 존중돼야 한다며, 대화를 통한 평화적 해결을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세계 각국은 우크라이나 문제가 조속히 평화적으로 해결될 수 있도록 힘을 합쳐서 노력해야 할 것이며, 한국도 국제사회의 책임있는 일원으로 이러한 노력에 적극 동참할 것입니다."

문 대통령은 교민 보호와 철수 등 신속하고 적극적이고 구체적인 대응태세도 주문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우크라이나 거주 교민들의 보호와 철수에 만전을 기하고, 관련국들과도 긴밀히 협력해 주기를 바랍니다."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점검할 것도 지시했습니다.
공급망과 세계 금융시장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우리 경제가 불의의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다양한 가능성에 대한 대응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 주기 바랍니다."

문 대통령은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비상체제를 유지하고, 국민이 과도한 불안을 갖지 않도록 충분히 설명할 것도 지시했습니다.
회의에서 외교부 등은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60여 명과 기업 안전에 만전을 기하면서 필요한 조치를 취해나가기로 했습니다.
기재부 등은 비상 TF를 중심으로 수출과 에너지 등 부문별 일일점검체계를 가동하기로 했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민경철 / 영상편집: 오희현)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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