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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100선' 발표···서울숲·창원 여좌천 등 신규 지정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한국관광 100선' 발표···서울숲·창원 여좌천 등 신규 지정

등록일 : 2022.12.13

김용민 앵커>
내년과 2024년까지 선포된 '한국방문의 해'에 가볼 만한 한국관광지 100선이 발표됐습니다.

윤세라 앵커>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서울숲이 새로 선정됐고, 국내외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제주올레길은 6회 연속 올랐습니다.
최유선 기자입니다.

최유선 기자>
지난 12일 정부는 내년부터 2024년까지 2년 동안을 '한국방문의 해'로 선포했습니다.
한류 주요 행사 등을 통해 한국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을 관광 수요로 전환해 코로나19 이후 국제관광수요를 선점한다는 계획입니다.

녹취> 한덕수 국무총리 (지난 12일)
"코로나 19로 큰 타격을 받은 관광산업이 조금씩 회복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민간과 합심해 우리 관광산업의 재도약 발판을 확실히 마련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전자여행허가제 '일괄 단체심사' 도입 등을 추진하며 외국인 관광객 입국 편의 등을 높이고, 부가가치세 즉시 환급 사후 면세점도 2027년까지 4천600개로 확대합니다.
이외에도 제6차 관광진흥기본계획에 따라 관광산업 혁신을 위해 해외인력 고용규제를 완화하고, 관광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해 펀드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한국방문의 해' 선포에 맞춰 이 기간 우리 국민과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도 발표됐습니다.
'한국관광 100선'은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으로, 올해 6회째를 맞이했습니다.
유적지 등 문화 관광자원과 숲, 바다 등 자연 관광자원 등이 골고루 포함된 가운데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는 서울숲과 벚꽃이 흐드러진 창원 여좌천 등 33개소는 신규 선정됐습니다.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서울 5대 고궁, 제주올레길, 전주 한옥마을 등 14개소는 '한국관광 100선'에 6회 연속 올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이를 중심으로 공세적 마케팅을 지원해 전 세계에 '관광매력 국가' 한국을 각인시킨다는 계획입니다.
아울러 '한국관광 100선' 정보는 영어, 일어, 중어 등 외국어로도 번역해 관광공사 해외지사가 참가하는 각종 박람회나 관광 행사 등에서 전 세계 여행자들에게 배포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김태우, 김명신 / 영상편집: 김병찬)

KTV 최유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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