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현대백화점그룹과 10일부터 2주간 한국방문의 해 K-컬처 팝업을 열었습니다.
MZ세대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 명소로 떠오른 '더현대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팝업에서는 K-팝, 패션, 음식 등 K-컬처 대표 상품과 관광 정보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문체부가 K-관광 매력 확산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운영 중인 K-컬처 팝업은 부산과 뉴욕, 이번 서울에 이어 9월 태국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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