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차연 앵커>
세종과 대전을 오가는 광역급행버스, M버스가 올해 안에 운행을 시작합니다.
국토부는 최근 이 버스의 운송사업자로 선정된 경익운수에 6년 한정면허를 발급했는데요.
세종시 충남대병원에서 출발해 대전시청에 도착하는 'M버스'는 배차 간격 13~15분으로, 평일 기준 하루 80회 운행할 예정입니다.
M버스 운행이 시작되면 세종과 대전을 요금 2천 원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됩니다.
지금까지 보도자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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