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제조업의 재도약’이 필수라고 언급했습니다.
관련 대책 수립에 속도를 내달라 주문하며, 변화된 상황에 맞는 산업정책으로 재점검 해야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
김현지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양대 노총 위원장을 만나 사회적 대화 기구에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차현주 앵커.
차현주 앵커>
네,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주요 정책 현안,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조현정 / 시사평론가)
차현주 앵커>
제조업 현장을 직접 방문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수석·보좌관회의에서도 관련 내용을 재논의했습니다.
모두발언 내용 듣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재조업 전략을 재점검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차현주 앵커>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물가 문제도 짚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구조적인 문제를 지적하며 선제 조치를 주문했죠?
차현주 앵커>
폭염과 호우가 결국 먹거리 가격을 불안하게 만든 것 같아요.
농축산물 물가 상승폭이 두드러졌는데, 추석을 앞두고 정부도 먹거리 물가 관리 중이죠?
차현주 앵커>
연이은 통신사·금융사 해킹 사고에 대해서도 강력한 조치를 당부했는데... 과징금도 언급했어요?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노동계와 만났습니다.
현장 모습, 보고 오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처음으로 양대노총 위원장들과 오찬 회동을 했습니다.
최근 노동계 현안이 많았는데, 광범위하게 논의됐겠죠?
차현주 앵커>
이재명 대통령은 싸워도 자주 만나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는데요, 경사노위 참여해달라 요청했는데, 경사노위는 어떤 기구인가요?
차현주 앵커>
노동계는 이재명 대통령에게 정년 연장과 주 4.5일제 도입 논의에 대한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논의될까요?
차현주 앵커>
방송의날을 맞아 이재명 대통령은 낡은 방식을 벗어나 광고 규제를 최소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는데요, 50년이 넘은 규제, 이번 기회에 손을 보게 될까요?
차현주 앵커>
이 대통령은 최근 국회를 통과한 방송 3법 개정안에 대해서는 "국민과 방송계의 염원을 담은 제도 정비의 신호탄"이라고 평가했어요?
차현주 앵커>
전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K-컬처.
흥행 호재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변화의 필요성이 강조됐는데요, 최휘영 문체부 장관의 발언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차현주 앵커>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K-컬쳐에 대해 분명히 기회이지만 위기일 수 있다 지적했는데요, 어떤 의미일까요?
차현주 앵커>
영화계는 케데헌의 시청률과 음악챠트 석권, 국제 영화에제 수상 기대감도 있습니다.
외연이 화려한데 영화 산업의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어요.
어떤 이유일까요?
차현주 앵커>
"K-컬처 시장 300조 원 시대를 열겠다." 목표를 여러 차례 밝혔는데요, 앞으로 어떻게 실현하게 될까요?
차현주 앵커>
지금까지 조현정 시사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