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은 13일 “ 외고 지역제한 재검토 ” 란 제목의 기사를 1면에 실었습니다.
경향신문은 2008학년도부터 외국어 고등학교 지원 대상을 광역시로 제한하는 정책에 대해 교육부가 재검토 한다고 전했습니다.
“교육부총리가 바뀌면서 외고 정책은 전면 재검토에 들어간 것이나 다름없다“는 교육부 고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정책의 졸속 추진이 부각되고 정부의 신뢰도 훼손이 불가피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교육인적자원부 교육복지정책과의 윤인재 과장 전화연결해서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