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두고 돌봄과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는 등 저출생 대응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심각해진 딥페이크 피해자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여성가족부 신영숙 차관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신영숙 / 여성가족부 차관)
박성욱 앵커>
여성가족부가 내년도 예산안으로 지난해보다 5.4% 증가한 1조 8163억 원으로 편성했습니다.
그 배경과 주요내용은 무엇인지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우리나라에 가장 큰 당면 과제죠.
저출생 문제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이고,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요?
박성욱 앵커>
저출생 문제 해소를 위해 아이돌봄 지원을 확대한다 했는데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을 위한 지원도 대폭 확대했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박성욱 앵커>
양육비 이행 지원을 위해 '양육비 선지급제'를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도를 통해 양육비 미지급 문제를 해결한다고요?
박성욱 앵커>
여성 경력단절 예방, 그리고 여성의 재취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요, 내년 확대되는 내용 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최근 교제폭력, 딥페이크 등의 문제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관련 예산을 확대하며 교제폭력과 디지털 성범죄 등 피해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했는데, 어떤 내용인지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청소년 지원 예산도 증액되었는데요.
특히 위기 청소년 지원에 대한 정책이 강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해서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마지막으로, 앞으로 여성가족부에서는 어떤 정책에 중점을 두고 나아갈 것인지 향후 계획에 대해서도 정리해 주시죠.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여성가족부 신영숙 차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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