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및 폭우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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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까지 전국 곳곳에 비···무더위 계속
모지안 앵커>오늘(26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렸습니다.비구름대가 빠져나가면서 호우특보는 모두 해제됐는데요.극한 더위는 수그러들었지만, 당분간 무더운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김유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김유리 기자>경기 파주시 통일대교입니다.(영상출처: 한강홍수통제소)밤새 내린 비로 수위가 크게 높아졌습니다.서해상에서 만들어진 비구름대가 지난 밤사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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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온열질환자 1.37배 증가 60대 이상 고령층· 낮 시간대 집중 발생
임보라 기자>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올여름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구급 출동 건수가 지난해보다 1.37배 증가했습니다.총 2천866건으로 나타났는데요.전체 환자 중 60대 이상이 57.8%로, 고령층이 가장 취약했습니다.성별로는 남성이 72%로 여성보다 약 2.5배 많았고요.시간대로는 정오~오후 6시 사이 환자가 전체의 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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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전국 대부분 비···수도권 최대 100mm↑
모지안 앵커>'처서'가 지났지만 오늘도 여전히 무더웠는데요.찜통더위 속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습니다.특히 중부지방에는 최대 100mm에 달하는 큰비가 예보돼 있는 만큼, 피해 없도록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보도에 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가을에 들어선다는 절기 '처서'가 지났는데도 절기의 구분이 무색할 정도로 푹푹 찌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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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홍수 '기후 양극화'···극한 기후 속 물관리 대응 시급
모지안 앵커>올 여름 강원도 강릉은 극심한 가뭄으로 식수난을 겪는 반면 충남과 전남은 폭우로 물난리를 겪었는데요.심해지는 기후 양극화 속에 기후에 맞춘 물관리 체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강재이 기자입니다.강재이 기자>(장소: 오봉저수지 / 강원도 강릉시)바싹 말라 하얗게 드러난 바닥.곳곳에는 풀까지 자랐습니다.강재이 기자 jae2e@korea.kr"지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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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넘으면 온열질환자 급증···"물·휴식 챙겨야"
모지안 앵커>폭염에 따른 온열질환자 수가 최고기온 33도 이상일 때 급증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보건당국은 높은 기온이 예보될 경우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할 것을 강조했는데요,정유림 기자입니다.정유림 기자>무더위에 따른 온열질환자 수가 최고기온이 33℃일 때 확 뛴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질병관리청이 11년 간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자료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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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폭염 번갈아 나타나는 이상기후, 원인은?
모지안 앵커>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나타나는 현상, 올여름 부쩍 눈에 띄는 모습입니다.200년 만에 한 번 올 정도로 비가 강하게 쏟아지는가 하면, 전국이 폭염 특보로 뒤덮이는 등 발생 강도도 극단적인데요.극한 기후의 원인을 김유리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김유리 기자>쏟아져 흘러내리는 흙탕물이 세찬 강물을 방불케 합니다.순식간에 들어찬 물에 집은 물바다가 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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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무더위 계속···중북부·남부 소나기
모지안 앵커>모레(23일)면 가을에 든다는 절기 '처서'인데, 무더위는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중북부와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지나는 곳도 있겠는데요.김유리 기자의 보도입니다.김유리 기자>쉴 새 없이 쏟아지는 뙤약볕에 아스팔트까지 익어 뜨거운 열기를 더합니다.쉼 없이 부채질을 하고 청계천에 발을 담가봐도 쉽게 가시질 않는 더위.휴대용 선풍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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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밭·비닐하우스 더 뜨거워···"그늘에서 휴식해야"
김용민 앵커>기상청이 올여름 '폭염 특별관측'을 벌인 결과를 발표했습니다.김현지 앵커>폭염 속 농업 환경에서는 밭과 비닐하우스가 다른 곳보다 기온이 많이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요.그늘에서의 휴식이 온열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지난 2일, 여주시에서 60대 남성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습니다.A씨는 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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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무더위 계속···전국 폭염특보 강화
임보라 앵커>더위가 물러간다는 절기상 '처서'가 코앞인데도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입니다.이번 주도 불볕더위가 예고된 만큼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하셔야겠습니다.김유리 기자가 보도합니다.김유리 기자>힘차게 뿜어져 나오는 물줄기 사이를 넘나들며 신나게 뛰어놉니다.30도를 웃도는 찜통더위 속, 도심 내 분수는 아이들에게 오아시스입니다.더위가 물러가고 모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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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호우 피해액 10년 내 최고···복구비 2조 7천억
임보라 앵커>정부가 지난달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액을 1조 848억 원으로 확정했습니다.최근 10년 동안 가장 큰 액수입니다.정부는 복구비로 2조 7천억 원을 투입해, 시설 복구와 재난지원금 등에 쓰기로 했습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기자>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확정한 지난달 16일부터 20일까지의 집중호우 피해액은 1조 848억 원.최근 10년간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