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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2040년 석탈발전 폐지 목표로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 [정책 바로보기]
김유영 앵커>언론 속 정책에 대한 오해부터 생활 속 궁금한 정책까지 짚어보는 정책 바로보기입니다.2030년까지 탈석탄을 목표로 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내용 살펴보고요. 2026년 1학기 1차 주거안정 장학금 신청을 받고 있는데요, 이 내용 짚어봅니다.1. 기후부 "2040년 석탈발전 폐지 목표로 안정적 전력공급에 만전"최근 언론 보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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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튀르키예 MOU 서명식
한-튀르키예 MOU 서명식원자력 협력 양해각서 교환도로 인프라 분야에 관한 협력 양해각서 교환보훈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교환(장소: 튀르키예 대통령궁 기자회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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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튀르키예 공동언론발표
한-튀르키예 공동언론발표이재명 대통령레젭 타입 에르도안 / 튀르키예 대통령(장소: 튀르키예 대통령궁 기자회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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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국빈방문 공식환영식
튀르키예 국빈방문 공식환영식이재명 대통령레젭 타입 에르도안 / 튀르키예 대통령(장소: 튀르키예 대통령궁 앞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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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G20 일정 마치고 튀르키예 도착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남아공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튀르키예에 도착했습니다.이 대통령은 마지막 순방국인 튀르키예에서 정상회담과 국빈만찬 등에 참석할 예정입니다.튀르키예에서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남아프리카공화국 G20 정상회의 참석을 통해 국익 중심 실용외교의 지평을 아프리카로 넓힌 이재명 대통령.G20 정상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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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남북관계 단절은 '업보'···소통의 길 열어야"
김경호 앵커>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중 열린 기내 간담회에서 북한과의 관계 단절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이 대통령은 강력한 대북 억지력을 바탕으로 소통과 설득의 길을 열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최영은 기자입니다.최영은 기자>튀르키예로 향하는 기내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순방 기간, 각국 정상을 만나 한반도 평화와 비핵화에 지지를 당부해온 이재명 대통령은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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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청 노조 분리 교섭···노란봉투법 시행령 개정
모지안 앵커>하청 노동자와 원청 사용자 간 구체적인 교섭 방안을 담은 노란봉투법의 세부 내용이 공개됐습니다.하청 노조는 원청 노조와 따로 교섭하고, 하청 노조끼리도 단위를 나눠 교섭할 수 있습니다.김현지 기자입니다.김현지 기자>노란봉투법 시행으로 하청 노조도 실질적 사용자인 원청 사용자와 교섭할 수 있게 됐습니다.하지만 현장에서는 교섭 절차가 불분명하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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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존중 정부혁신 TF' 시작···"원칙·절제 중요"
모지안 앵커>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공직자들의 불법 가담 여부를 조사하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TF'가 활동을 시작했습니다.첫날, 김민석 국무총리는 원칙과 절제를 강조했습니다.문기혁 기자입니다.문기혁 기자>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공직자들의 불법 가담 여부를 들여다보는 '헌법존중 정부혁신 TF'.48개 중앙행정기관별 TF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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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9% 성장 무게···민간소비 등 내수회복 견인 [뉴스의 맥]
김경호 앵커>최근 주요 기관들이 올해와 내년도 한국 경제 전망을 내놨습니다.올해 경제 성장률은 1%대 초반, 내년도는 1.8~1.9% 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취재기자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신국진 기자, 올해와 내년도 한국 경제에 대한 전망치가 어떻게 나오고 있나요.신국진 기자>먼저, KDI는 올해 성장률을 0.9%, 내년은 1.8%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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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만에 열린 과기장관회의···"모두를 위한 AI"
김경호 앵커>정부가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를 열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계획을 논의했습니다.농산물 가격 동향과 납세, 치안 등 공공 분야에서 AI 기반 서비스가 확대될 전망입니다.김유리 기자입니다.김유리 기자>과학기술부총리 신설과 더불어 4년 만에 재출범한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회의를 주재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AI는 국가 대전환의 강력한 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