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은 일본 후쿠시마산 수산물이 국내로 들어올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대변인실 명의 언론 공지에서 일본산 수산물과 관련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정부 입장에는 변함이 없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앞서 대통령실 핵심관계자도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규제 철폐와 관련해, 우리 국민이 동의하기 전까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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