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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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건 감사원장, 오늘 오전 이임식
박근혜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양건 감사원장이 오늘 오전 이임식을 갖습니다.
이명박 정부 시절인 2011년 3월 임명돼 1년7개월의 임기를 남긴 양 원장은 지난 23일 박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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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다음달 4~11일 러시아·베트남 방문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달 4일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러시아로 출국합니다.
G20 정상회의를 마친 박 대통령은 연이어 베트남을 국빈 방문할 예정입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세계경제 성장과 양질의 고용창출' 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G20 상트페테르부르크 정상회의.
다음달 5일과 6일 양일간 진행되는 이 회의 참석을 위해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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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 국가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21일 나눔과 봉사를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나눔 실천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행복이 국가발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선순환의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이혜리 기자입니다.
밥퍼 목사로 잘 알려진 다일 공동체의 최일도 목사.
다문화가정 무료 결혼식을 지원해온 김태욱, 채시라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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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감성·기술, 창조경제 자산"
엠씨>
국제여성과학기술인대회가 26개국 여성 과학기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2일 열렸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여성의 섬세한 감성과 기술은 창조경제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축사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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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지원 계속"…"DMZ 평화공원 UN도 협조"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방한중인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만났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인도적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박 대통령의 DMZ 평화공원 조성에 대해 UN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휴가차 방한한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지난 5월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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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재계총수·중견기업 대표와 회동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 주 국내 10대 그룹 회장단을 만나 투자 확대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중견기업 대표들도 만나 어려운점을 직접 들을 예정입니다.
보도에 이해림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8일 10대 그룹 회장단과 오찬 회동을 갖습니다.
미국과 중국 순방 때 동행한 기업인들과 만난 적은 있지만, 이렇게 10대 그룹 총수들만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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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핀란드 정상, 수교 40주년 축하서한 교환
박근혜 대통령과 싸울리 바이나뫼 니이니스뙤 핀란드 대통령은 양국 수교 40주년을 맞아 축하 서한을 교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축하 서한을 통해 1973년 수교 이래 양국 관계가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핀란드 정부의 창업과 고용 정책이 우리 정부의 창조경제에 시사점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양국간 경험 공유와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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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적지원 계속"…"DMZ 평화공원 UN도 협조"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방한중인 반기문 UN 사무총장을 만났습니다.
박 대통령은 북한에 대한 인도적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박 대통령의 DMZ 평화공원 조성에 대해 UN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휴가차 방한한 반기문 UN 사무총장이 부인 유순택 여사와 함께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지난 5월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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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재계총수·중견기업 대표와 회동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다음 주 국내 10대 그룹 회장단을 만나 투자 확대를 요청할 계획입니다.
또 중견기업 대표들도 만나 어려운점을 직접 들을 예정입니다.
보도에 이해림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28일 10대 그룹 회장단과 오찬 회동을 갖습니다.
미국과 중국 순방 때 동행한 기업인들과 만난 적은 있지만, 이렇게 10대 그룹 총수들만 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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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핀란드 정상, 수교 40주년 축하서한 교환
박근혜 대통령과 싸울리 바이나뫼 니이니스뙤 핀란드 대통령은 양국 수교 40주년을 맞아 축하 서한을 교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축하 서한을 통해 1973년 수교 이래 양국 관계가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핀란드 정부의 창업과 고용 정책이 우리 정부의 창조경제에 시사점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양국간 경험 공유와 협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