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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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핀란드 정상, 수교 40주년 축하서한 교환
박근혜 대통령과 싸울리 바이나뫼 니이니스뙤 핀란드 대통령은 양국 수교 40주년을 맞아 축하 서한을 교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축하 서한을 통해 1973년 수교 이래 양국 관계가 정치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핀란드 정부의 창업과 고용 정책이 우리 정부의 창조경제에 시사점이 있다고 언급하면서 양국간 경험 공유와 협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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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감성·기술, 창조경제 자산"
엠씨>
국제여성과학기술인대회가 26개국 여성 과학기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제(22일) 서울에서 개막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여성의 섬세한 감성과 기술은 창조경제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축사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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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 민관군 통합된 힘 있어야 승리"
박근혜 대통령은 현대전이 군과 정부 그리고 국민이 통합된 힘으로 받쳐 줄 때 승리할 수 있는 국가 총력전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제 오후 을지 연습 현장을 격려 방문해 이같이 말하고 모든 정부기관과 공무원들이 전쟁 발발시에 국가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충실하게 훈련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미연합사 훈련 현장도 방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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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감성·기술, 창조경제 자산"
엠씨>
국제여성과학기술인대회가 26개국 여성 과학기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서울에서 개막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여성의 섬세한 감성과 기술은 창조경제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축사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세계 최초로 여성이 주체가 되는 과학기술학술대회를 창설해서 성공적으로 이끌어오고 계신 대한여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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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 민관군 통합된 힘 있어야 승리"
박근혜 대통령은 현대전이 군과 정부 그리고 국민이 통합된 힘으로 받쳐 줄 때 승리할 수 있는 국가 총력전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후 을지 연습 현장을 격려 방문해 이같이 말하고 모든 정부기관과 공무원들이 전쟁 발발시에 국가 자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충실하게 훈련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미연합사 훈련 현장도 방문해 한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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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감성·기술, 창조경제 자산"
엠씨>
국제여성과학기술인대회가 26개국 여성 과학기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늘 서울에서 개막됐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축사를 통해 "여성의 섬세한 감성과 기술은 창조경제의 중요한 자산"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통령의 축사 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세계 최초로 여성이 주체가 되는 과학기술학술대회를 창설해서 성공적으로 이끌어오고 계신 대한여성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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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UFG 연습 참가 장병·정부관계자 격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을지 프리덤 가디언 연습이 진행되고 있는 현장을 찾아 연습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정부와 우리 군이 확고한 안보태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 대통령은 한미연합사 훈련현장도 방문해 한반도 평화 수호를 위해 성공적으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미연합사와 주한미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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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 국가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나눔과 봉사를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나눔 실천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행복이 국가발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선순환의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밥퍼 목사로 잘 알려진 다일 공동체의 최일도 목사.
다문화가정 무료 결혼식을 지원해온 김태욱, 채시라 부부.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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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 국가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나눔과 봉사를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나눔 실천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행복이 국가발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선순환의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밥퍼 목사로 잘 알려진 다일 공동체의 최일도 목사.
다문화가정 무료 결혼식을 지원해온 김태욱, 채시라 부부.
네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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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행복, 국가발전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나눔과 봉사를 모범적으로 실천해 온 나눔 실천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행복이 국가발전으로 이어지는 새로운 선순환의 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밥퍼 목사로 잘 알려진 다일 공동체의 최일도 목사.
다문화가정 무료 결혼식을 지원해온 김태욱, 채시라 부부.
네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