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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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쉽게 접하도록 최선 다할 것"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7일 인문사회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융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들이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리포팅>
유종호 연세대 석좌교수, 소설가 박범신 씨 등 인문정신문화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인문학이 인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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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쉽게 접하도록 최선 다할 것"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인문사회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융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들이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리포팅>
유종호 연세대 석좌교수, 소설가 박범신 씨 등 인문정신문화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인문학이 인간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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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 쉽게 접하도록 최선 다할 것"
앵커>
박근혜 대통령은 7일 인문사회계 인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문화융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박 대통령은 국민들이 인문학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리포팅>
유종호 연세대 석좌교수, 소설가 박범신 씨 등 인문정신문화분야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청와대를 찾았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인문학이 인간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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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초 증발, 역사 지우는 것…절대 안될 일"
엠씨>
박근혜 대통령은 어제 열린 국무회의에서 2007년 남북정상회담록이 국가기록원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른바 '사초 증발' 사태와 관련해,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원전비리와 민생문제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우리가 추구해 갈 새로운 변화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정리하고, 기본을 바로 세워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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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원내대표 포함 5자회담 제안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경색된 정국을 풀기위해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를 포함하는 5자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정책 현안이 원내에 많은 만큼 원대대표를 회담에 포함시키자는 겁니다.
박성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얼어붙은 여야관계 개선을 위한 5자회담을 제안했습니다.
당초 야당이 제안한 영수회담이나 여당이 제안한 3자회담에 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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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 하지도 받지도 않는 청렴문화 만들어야"
박근혜 대통령은 청탁을 하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 청렴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어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공직윤리 개선을 위해 공직자가 자신과 가족의 이익을 추구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주 국회에 제출된 부정청탁금지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제정안을 계기로 공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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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원내대표 포함 5자회담 제안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경색된 정국을 풀기위해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를 포함하는 5자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정책 현안이 원내에 많은 만큼 원대대표를 회담에 포함시키자는 겁니다.
박성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얼어붙은 여야관계 개선을 위한 5자회담을 제안했습니다.
당초 야당이 제안한 영수회담이나 여당이 제안한 3자회담에 원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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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초 증발, 역사 지우는 것…절대 안될 일"
엠씨>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2007년 남북정상회담록이 국가기록원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른바 '사초 증발' 사태와 관련해, "절대 있어서는 안될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원전비리와 민생문제에 대해서는 입장을 밝혔는데요,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우리가 추구해 갈 새로운 변화는 과거의 잘못된 관행을 정리하고, 기본을 바로 세워서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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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 하지도 받지도 않는 청렴문화 만들어야"
박근혜 대통령은 청탁을 하지도 않고 받지도 않는 청렴한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오늘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공직윤리 개선을 위해 공직자가 자신과 가족의 이익을 추구하는 일은 절대 있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지난주 국회에 제출된 부정청탁금지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 제정안을 계기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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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원내대표 포함 5자회담 제안
앵커>
박근혜 대통령이 경색된 정국을 풀기위해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를 포함하는 5자 회담을 제안했습니다.
정책 현안이 원내에 많은 만큼 원대대표를 회담에 포함시키자는 겁니다.
박성욱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박근혜 대통령이 얼어붙은 여야관계 개선을 위한 5자회담을 제안했습니다.
당초 야당이 제안한 영수회담이나 여당이 제안한 3자회담에 원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