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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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첫 회의···"정확한 진단과 해법 제시해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어제 인수위 첫 전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해 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김용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어제 오전 서울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첫 전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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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첫 회의···"정확한 진단과 해법 제시해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어제 인수위 첫 전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해 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김용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어제 오전 서울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첫 전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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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내는' 인수작업···분과별 활동 '돌입'
앞서 전해드린대로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어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회의를 처음으로 주재했습니다.
인수위도 오늘부터 분과별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유진향기자 어서오세요
유진향 기자, 인수위원회가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요.
박근혜 당선인이 회의에서 위원들에게 여러 가지 당부의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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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국가안보실로 통합 추진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현행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의 업무를 신설되는 국가안보실로 통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수위원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Q1> 현재 외교안보수석실이 국가안보실로 통합된다구요?
A1> 네, 조금 전 외교국장통일분과의 윤병세 위원은 기자회견을 갖고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의 업무가 신설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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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11일~17일 정부 업무보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금요일부터 정부 업무보고를 받기로 했습니다.
사실상 본격적인 정권 인수 작업이 시작되는 겁니다.
인수위원회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표윤신 기자!
업무보고 관련 내용, 자세하게 전해주시죠.
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11일, 금요일 부터 다음주 목요일까지 정부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겠다고 일정을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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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부터 업무보고, 본격 정권 인수 착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오는 금요일부터 정부부처의 업무를 받기로 했습니다.
정권 인수 작업이 본격화 되는 겁니다.
보도에 표윤신 기자입니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업무보고 일정이 확정됐습니다.
오는 금요일부터 다음주 목요일까지 정부 47개 부처와 기관들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게 됩니다.
업무보고는 이 곳 삼청동 금융연수원에 마련된 인수위원회에서 일주일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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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당선인, 내일 경제인·노인대표 만나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은 내일(9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등 경제인들과 대한노인회 회장 등 노인 대표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조윤선 당선인 대변인은 박 당선인이 당선 이후 네번째로 국내 경제인들과 회동한 뒤 노인 대표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당선인은 상공회의소 대표단과의 만남에서 기업인들의 어려움을 듣고, 대기업과 중소기업, 중소상공인의 상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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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공식 출범···"작지만 생산적인 활동"
제 18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어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인수위는 대통령 취임식 전날인 다음달 24일까지 활동하게 됩니다.
김경아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 정부의 5년의 밑그림을 그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어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현판식은 박근혜 당선인과 김용준 인수위원장, 진영 부위원장 등 인수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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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공식 출범···역할과 전망은?
앞서 전해드린대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가 어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습니다.
인수인계 작업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와 함께 알아보겠습니다.
강필성 기자 어서오세요
먼저 인수위 첫 회의에서여러가지 결정사항이 나왔는데요, 작지만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인수위를 구성하겠다는 것이 핵심인거 같습니다.
내용 자세하게 짚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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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소망은 '경제 회복'과 '일자리 창출'
올해에도 경제 회복이 우리 사회의 변함없는 화두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우리 국민 가운데 절반이 새 정부가 우선 순위에 둬야할 것으로 경제성장과 일자리만들기를 꼽았습니다.
노은지 기자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
“다시 한 번 잘 살아보세의 신화를 만들어 국민 모두가 먹고 사는 것 걱정하지 않고 청년들이 즐겁게 출근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