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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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전체회의 주재···"잘못된 관행 진단하고 새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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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회의를 처음으로 주재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현장에 나가있는 중계차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유진향 기자.
네, 삼청동에 마련된 인수위원회에 나와 있습니다.
인수위원회가 어제 본격 출범하면서 발빠른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박근혜 당선인이 주재한 첫 전체회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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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민간 힘 모아 경제위기 극복"
이명박 대통령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노력해 글로벌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의 근현대사는 발전의 역사, 기적의 역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제 106차 라디오 인터넷연설 내용, 박성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글로벌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해온 것은 정부와 민간이 뜻을 모아 함께 노력하면서 실천했기 때문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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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민간 힘 모아 경제위기 극복"
이명박 대통령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노력해 글로벌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의 근현대사는 발전의 역사, 기적의 역사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제 106차 라디오 인터넷연설 내용, 박성욱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글로벌 경제위기를 성공적으로 극복해온 것은 정부와 민간이 뜻을 모아 함께 노력하면서 실천했기 때문이라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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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위 첫 회의···"정확한 진단과 해법 제시해야"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 인수위 첫 전체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국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에 중점을 두고, 정확하게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해 줄 것으로 당부했습니다.
김용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오늘 오전 서울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열린 첫 전체회의에 참석해 회의를 주재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이 자리에서 본격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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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과별 활동 본격화···숨가쁜 인수위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면서 전체회의와 간사회의 등의 일정이 빡빡하게 진행될 예정인데요.
처리해야 할 일들이 많은 만큼 주말 없는 '노 홀리데이' 인수위가될 것으로 보입니다.
계속해서 여정숙 기자의 보도입니다.
새정부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한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인수위 전체 회의는 위원장 주재로 매주 목요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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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당선인, 보안 강조···"추측성 기사는 혼란 초래"
인수위 활동이 본격화되면서 언론들의 취재경쟁도 뜨거운데요, 박근혜 당선인은 인수위원들에게 거듭 보안을 강조하면서 언론에도 신중한 보도를 요청했습니다.
노은지 기자의 보도입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이 첫 공식 회의에서 인수위 활동에 대한 보안을 강조했습니다.
박 당선인은 실제로 논의된 적 없는 독립적인 인사 기구 설치에 관한 보도가 나왔다면서 이런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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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조현진 제2부속실장 내정
이명박 대통령이 영부인 수행과 의전을 담당하는 청와대 제2부속실장에 조현진 대통령실 교육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내정했습니다.
조 내정자는 미국 클라크대학을 졸업하고 YTN 기자와 아리랑 TV 보도팀장, 대통령실 홍보수석비서관실 행정관 등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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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세계로 힘차게 나아갈 때"
이명박 대통령이 새해 신년사에서 물이 불어나면 큰 배가 저절로 떠오른다는 의미의 '수도선부'를 제시했습니다.
박근혜 당선인을 중심으로 국민적 에너지를 모아야 한다는 당부도 있었습니다.
이해림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은 2013년 새해 신년사를 통해 새 정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을 중심으로 국민적 에너지를 결집한다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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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더 큰 대한민국 기원"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일 현충원 참배로 새해를 시작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운융성의 기운이 펼쳐져 더 큰 대한민국으로 뻗어 나가길 기원했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계사년 새해 첫 아침.
이명박 대통령은 국립현충원 참배로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김황식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차관, 하금열 대통령실장 등 참모진도 함께했습니다.
헌화와 분향을 마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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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소장에 이동흡 전 헌법재판관 지명
이명박 대통령이 신임 헌법재판소장 후보자에 이동흡 전 헌법재판관을 지명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조율을 거친 첫 인선입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오는 21일 임기가 끝나는 이강국 헌법재판소장 후임에 이동흡 전 헌법재판관을 지명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과 조율한 첫 인선입니다.
올해 예순 두 살인 이 후보자는 지난 2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