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일 '한우 먹는 날'을 맞아 '소(牛)프라이즈 대한민국 한우 세일'이 돌아왔습니다!
다음 달 10일까지 진행되는데요.
이 기간, 대형마트와 슈퍼마켓·하나로마트에서 한우를 30~50%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1등급 기준 등심은 100g당 7천950원, 양지는 4천40원, 불고기·국거리류는 2천980원 이하로 판매됩니다.
전국 곳곳에서 각종 기념행사와 현장 할인 판매가 이뤄지는데요.
오는 31일엔 서울 양재 하나로마트에서 한우국밥 나눔 행사도 열립니다.
자세한 할인 혜택은 한우자조금, 전국한우협회 누리집 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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