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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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모레 '통신 실무회담'···광케이블 개선 협의
김용민 앵커>
모레 개성 공동연락사무소에서 남북통신 실무회담이 열립니다.
통일부는 북측이 지난 주 회담을 제의했다며, 남북직통회선을 지금의 동케이블에서 광케이블로 개선하는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우리 측은 정창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신정책국장 등 5명, 북측은 리영민 국가정보통신국 부장 등 5명이 대표로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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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워킹그룹 첫 회의···"美, 남북 철도 공동조사 지지"
임소형 앵커>
한미 워킹그룹이 미국 워싱턴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특히 첫 회의에서, 남북 철도 공동조사와 관련한 대북제재 예외인정 문제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 워킹그룹이 공식 출범해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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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 고위급회담 임박···한미 공조 과제는?
임보라 앵커>
한·미 외교안보 당국자들이 현지시간으로 20일 오후 워싱턴DC 국무부에서 워킹그룹 1차 회의를 열었습니다.
남북 철도 현지 공동조사와 북·미 고위급회담 등을 위한 정보 교환이 이루어졌는데요,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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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워킹그룹 첫 회의···비핵화·남북 협력 논의
임보라 앵커>
한미 워킹그룹이 미국 워싱턴에서 공식 출범했습니다.
첫 회의에선 비핵화와, 북한 철도 공동조사 등 남북협력 문제를 다뤘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 워킹그룹이 공식 출범해 첫 회의를 열었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3시간 동안 진행됐습니다.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스티븐 비건 국무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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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면담
장관,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 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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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워킹그룹' 공식 출범···비핵화 체계적 논의
유용화 앵커>
비핵화와 대북제재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할, 한미 워킹그룹이 공식 출범합니다.
첫 회의에선, 남북 철도 연결 등 협력 사업 문제를 다룰 전망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 워킹그룹이 내일 미국에서 공식 출범합니다.
비핵화와 대북제재, 남북협력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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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워킹그룹' 공식 출범···비핵화 체계적 논의
김용민 앵커>
비핵화와 대북제재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할, 한미 워킹그룹이 공식 출범합니다.
첫 회의에선, 남북 철도 연결 등 협력사업 문제를 다룰 전망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 워킹그룹이 내일 미국에서 공식 출범합니다.
비핵화와 대북제재, 남북협력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겁니다.
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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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워킹그룹' 공식 출범···비핵화 체계적 논의
임소형 앵커>
한반도 비핵화와 대북제재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할 한미 워킹그룹이 공식 출범합니다.
첫 회의에서는 남북 철도연결 등 협력사업 문제가 다뤄질 전망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 워킹그룹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오늘 공식 출범합니다.
비핵화와 대북제재, 남북협력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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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워킹그룹' 공식 출범···비핵화 체계적 논의
임보라 앵커>
비핵화와 대북제재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할 한미 워킹그룹이 공식 출범합니다.
첫 회의에선, 남북 철도연결 등 협력사업 문제를 다룰 전망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한미 워킹그룹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오늘 공식 출범합니다.
비핵화와 대북제재, 남북협력 방안 등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해 처음 마련된 겁니다.
우리 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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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관광 20주년···4년 만에 北에서 기념행사
김용민 앵커>
어제부터 금강산관광 2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는데요.
평화 무드 속에 4년 만에 북에서 개최된 만큼, 관광 재개 논의에 진전이 있었을지 주목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어제부터 이틀간 금강산관광 20주년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현정은 회장 등 현대그룹 임직원 30여 명과, 박지원 의원,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