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靑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일정 북한과 협의 중"
신경은 앵커>
청와대는 남북 공동 연락 사무소 개소 일정을 북한과 협의 중이며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17일 남북 공동 연락 사무소가 문을 연다는 보도에 대해 다 상대가 있는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공동 연락 사무소를 대북 제재 예외 대상으로 인정받기 위한 미국과의 대화가 진행되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
靑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일정 북한과 협의 중"
김용민 앵커>
청와대는 남북공동 연락사무소 개소 일정을 북한과 협의 중이며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오는 17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문을 연다는 보도에 대해 날짜나 다른 것들도 다 상대가 있는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공동연락사무소를 대북 제재 예외 대상으로 인정받기 위한 미국과의 대화가 진행되고 있느...
-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확정 "최고령자 101세"
임소형 앵커>
광복절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최종 대상자가 확정됐죠.
우리 측 최고령자는 백 한살 할아버지, 백살 할머니로, 가족을 만나러 방북길에 오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광복절 계기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는 남측 93명, 북측 88명입니다.
먼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남측 방문단이 금강산에 가서 북측 가족을 만납니...
-
靑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일정 북한과 협의 중"
임소형 앵커>
청와대는 남북공동연락사무소 개소 일정을 북한과 협의 중이며, 아직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오는 17일 남북공동연락사무소가 문을 연다는 보도에 대해, 날짜나 다른 것들도 다 상대가 있는 문제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공동연락사무소를 대북 제재 예외 대상으로 인정받기 위한 미국과의 대화가 진행되고 있...
-
'판문점선언 채택 100일' 의미와 성과는?
임보라 앵커>
지난 4일은 4ㆍ27 남북 정상회담에서 판문점 선언을 도출한 지 100일째 되는 날이었습니다.
청와대는 판문점 선언 100일을 맞이해 "국민의 삶에서 평화가 일상화된 100일"이라는 평가를 내놓았는데요, 관련 내용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히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판문...
-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확정 "최고령자 101세"
임보라 앵커>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행사 최종 대상자가 확정됐죠.
우리 측 최고령자는 101살 할아버지, 100살 할머니로 가족을 만나러 방북길에 오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광복절 계기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는 남측 93명, 북측 88명입니다.
먼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남측 방문단이 금강산에 가서 북측 가족을 만납...
-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 확정 "최고령자 101세"
신경은 앵커>
8.15 계기 이산가족 상봉 행사 최종 대상자가 확정됐죠.
우리 측 최고령자는 백 한살 할아버지, 백살 할머니로, 가족을 만나러 방북길에 오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광복절 계기 이산가족 상봉 대상자는 남측 93명, 북측 88명입니다.
먼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남측 방문단이 금강산에 가서 북측 가족을 만납...
-
4·27 판문점 선언 100일···"평화의 일상화"
◇신경은 앵커>
4월 27일, 남북정상회담에서 판문점 선언을 발표한 지 100일이 됐습니다.
서울스튜디오의 취재기자를 연결해, 의미와 전망 짚어보겠습니다.
채효진 기자, 먼저 청와대가 지난 100일의 주요성과를 밝혔죠?
◆채효진 기자>
네, 청와대는 판문점 선언의 성과로 가장 먼저 평화의 일상화를 꼽았습니다.
전쟁의 공포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
'이산가족 상봉 시설' 개보수 현장 점검
임소형 앵커>
통일부가 어제 이산가족 상봉행사가 열릴 금강산을 찾아 시설 개보수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남북은 오는 15일까지 공사를 마치도록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3주 뒤, 이산가족들이 상봉할 북한 금강산 호텔.
현장을 찾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시설 개보수 상황을 점검합니다.
숙소인 외금강 호텔 내부를 둘...
-
'이산가족 상봉 시설' 개보수 현장 점검
임보라 앵커>
통일부가 어제 이산가족 상봉 행사가 열릴 금강산을 찾아, 시설 개보수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오는 15일까지 공사를 마치도록 남북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3주 뒤, 이산가족들이 상봉할 북한 금강산 호텔.
현장을 찾은 천해성 통일부 차관이 시설 개보수 상황을 점검합니다.
숙소인 외금강 호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