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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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자체 공무원, 현장지원 계속
앵커멘트>
현재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진도체육관과 팽목항에는 중앙과 지자체 공무원들이 지원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희생자 가족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방안도 강구하고 있는데요, 이충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실종자 가족들이 있는 진도체육관과 팽목항 현지에는 하루 평균 80여명에 이르는 공무원들이 교대로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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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관련 브리핑
세월호 침몰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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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관련 사고대책본부 브리핑
세월호 침몰 관련 사고대책본부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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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생계 긴급지원…효율적 수색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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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이번 사고와 관련해 정부는 희생자와 실종자 가족의 생계를 긴급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여>
또, 현재의 수색방식을 전면 검토하고 더 효율적 방안을 찾기로 했습니다.
사고대책본부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강필성 기자, 자세한 내용 전해주시죠
강필성 기자 / 범정부 사고대책본부(진도군청)
세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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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관련 브리핑
세월호 관련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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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층 집중수색…'다이빙 벨' 재투입 시도
오늘로 세월호 수색 15일째입니다.
실종자 수색작업은 오늘도 계속됐는데요, 진도 팽목항 연결해서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표윤신 기자!
네, 팽목항에 나와있습니다.
제 뒤로 보이시는 것처럼 진도 해역은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날씬데요, 문제는 유속입니다.
물살이 센 '사리' 이기 때문인지 오늘 새벽 5명의 희생자가 발견 된 이후로 아직까지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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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색방식 전반적 검토…"모든 역량 동원"
남>
앞서 전해드린대로 사고해역은 맹골수도로 우리나라에서 물살이 센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래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사고대책본부가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현재의 구조 방식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보도에 강필성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세월호 침몰사고가 난 지점은 우리나라에서 물살이 거세기로 유명한 맹골수도 물 속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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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층 집중수색…'다이빙 벨' 재투입
앵커>
세월호 침몰사고 실종자 수색작업이 오늘로 보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물살이 센 '사리' 기간이지만 계속되는 수색작업으로 4, 5층을 중심으로 희생자들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진도 팽목항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표윤신 기자!
네, 팽목항에 나와있습니다.
현재 사고해역에서는 정조 시간을 맞아 수색과 구조가 집중적으로 이뤄지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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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 수색 전문가 회의 '효율적 수색 방안 모색'
앞서 전해드린대로 사고해역은 맹골수도로 우리나라에서 물살이 센 곳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래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사고대책본부가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현재의 구조 방식에 대한 검토에 들어갔습니다.
사고대책본부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강필성 기자, 현재 상황 전해주시죠
세월호가 침몰한 사고해역은 가시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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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대책본부 브리핑
세월호 침몰 사고대책본부 브리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