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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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 국민행복…폐가전 무상수거 확대
남>
집에서 사용하던 가전제품을 버리려면 옮기기도 힘들고 돈도 드는데요, 전화 한통만 하면 무상으로 폐가전 제품을 수거해 주는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여>
유진향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미리 신청을 받은 가정에 폐가전 수거전담반이 도착합니다.
전담반이 수거해야 할 품목은 대형 냉장고.
2인 1조로 팀을 이뤄 냉장고를 가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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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공감 국민행복…폐가전 무상수거 확대
남>
집에서 사용하던 가전제품을 버리려면 옮기기도 힘들고 돈도 드는데요, 전화 한통만 하면 무상으로 폐가전 제품을 수거해 주는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여>
유진향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미리 신청을 받은 가정에 폐가전 수거전담반이 도착합니다.
전담반이 수거해야 할 품목은 대형 냉장고.
2인 1조로 팀을 이뤄 냉장고를 가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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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장비 활용 '산불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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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은 1년 중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깁니다.
남>
올해부터 산불 예방을 위해 CCTV와 비행로봇 등 첨단 장비가 본격적으로 활용됩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북한산 입구에서 발생한 화재로 연기가 피어오르자, 이를 감지한 CCTV 일곱 대가 상황실에 현장 상황을 비춥니다.
사이렌 소리와 함께 119에 화재신고가 바로 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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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과 자라섬의 희비…"규제개혁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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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규제는 성장과 개발을 막고 투자를 위축시키는 대표적인 걸림돌입니다.
남>
경기도 가평의 자라섬도 이러한 규제 때문에 불과 8백미터 떨어져 있는 남이섬과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데요.
자라섬의 비밀을 신우섭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한류의 주역 '겨울연가' 촬영지로 유명한 남이섬.
맑은 공기, 한적함 그리고 이국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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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정상화…공공기관 특혜채용 '근절'
비정상적인 관행을 정상화시키는 정부의 노력을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공공기관의 방만경영 가운데 특혜채용에 대해 노은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전기를 사고 파는 역할을 하는 전력거래소.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공공기관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지난해 직원이 업무 중 재해로 사망하는 경우, 자녀를 특별 채용하는 인사 관리 규정을 자체적으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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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의 정상화…공공기관 특혜채용 '근절'
비정상적인 관행을 정상화시키는 정부의 노력을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공공기관의 방만경영 가운데 특혜채용에 대해 노은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전기를 사고 파는 역할을 하는 전력거래소.
산업통상자원부 산하의 공공기관입니다.
전력거래소는 지난해 직원이 업무 중 재해로 사망하는 경우, 자녀를 특별 채용하는 인사 관리 규정을 자체적으로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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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제95주년 3.1절…'독립정신' 계승
남>
내일은 제95주년 3.1절입니다.
3.1절을 기념하고 숭고한 뜻을 기리는 모습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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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3.1절의 모습, 김용민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사내용]
3.1절 기념행사가 중앙청 마당에서 열렸습니다.
함태영 당시 부통령, 주한 외국인 사절 등 각계 각층의 인사와 시민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특히 이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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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시간선택제 국가공무원 280명 채용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짧은 시간 근무하지만, 고용안정과 복지가 보장되는 일자리를 말하는데요, 정부가 올해 처음으로 시간선택제 공무원 채용을 실시합니다.
경력단절여성들에게 특히나 반가운 소식일 듯 합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기사내용]
2년 전 육아휴직을 다녀온 손서영 씨는 아이 셋을 키우는 워킹맘입니다.
다시 일터로 돌아왔지만, 아이들 생각이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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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속 작은 도서관 인기
도서관 하면 자치단체나 학교에서 운영하는 대형 도서관을 생각하실텐데요
요즘은 동네마다 특색을 살리고 주민들이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작은 도서관이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이내일 국민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서울 강서구 가양1동에 있는 도란도란 도서관입니다.
사랑방 모양의 작은도서관은 주민들의 쉼터와 문화공간입니다.
주부들이 매월 두차례 독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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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정보 지울 수 없나요"
인터넷과 각종 SNS를 사용하다 보면 자신의 디지털 흔적이나 개인정보가 어쩔 수 없이 남기 마련인데요.
온라인에 남겨진 흔적을 지우고 싶어하는 이른바 과거 지우개족이 요즘 크게 늘고 있다고 합니다.
장하라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사내용]
취업준비생 이 모 씨는 얼마 전 우연히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자신의 아이디를 검색했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