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세종청사 2단계 입주…행정 중심축 이동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등 6개 부처가 정부세종청사로 이주해 오늘 입주식을 가졌습니다.
정부조직의 절반 이상이 세종청사에 둥지를 틀면서 우리나라 행정의 중심축이 세종시로 이동하게 됐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1단계 입주에 이은 올해 2단계 입주..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6개 부처, 10개 소속기관의...
-
세종청사 2단계 입주…행정 중심축 이동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등 6개 부처가 정부세종청사로 이주해 오늘 입주식을 가졌습니다.
정부조직의 절반 이상이 세종청사에 둥지를 틀면서 우리나라 행정의 중심축이 세종시로 이동하게 됐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사내용]
지난해 1단계 입주에 이은 올해 2단계 입주..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보건복지부 등 6개 부처, 10개 소속기관의...
-
정부 3.0으로 편리해진 삶 [2013 변화의 새바람]
새 정부 들어 야심차게 추진되고 있는 새로운 국정운영 패러다임인 정부 3.0.
정부가 가진 정보를 개방해 국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게 핵심 가치인데요.
정부 3.0이 몰고온 새로운 변화의 바람 유진향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발급받거나 갱신에 필요했던 신체검사..
1인당 4천원 가량의 비용 부담 뿐 아니라 시간적 부담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
-
지방세 체납자 예금 압류 대폭 확대
내후년부터 지방세 체납자의 예금 압류가 대폭 확대됩니다.
안전행정부와 금융감독원, 금융결제원, 244개 지방자치단체 등은 오늘 이런 내용이 담긴 금융거래정보요구와 제공 전산시스템 구축.운영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습니다.
그동안 금융감독원이나 지자체가 지방세 체납자의 금융거래정보를 은행에서 받으려면 최대 한달이 걸렸지만 시스템이 구축되면 지방세 체납자에...
-
정부 3.0으로 편리해진 삶 [2013 변화의 새바람]
새 정부 들어 야심차게 추진되고 있는 새로운 국정운영 패러다임인 정부 3.0.
정부가 가진 정보를 개방해 국민과 소통하고 협력하는게 핵심 가치인데요.
정부 3.0이 몰고온 새로운 변화의 바람 유진향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운전면허를 발급받거나 갱신에 필요했던 신체검사..
1인당 4천원 가량의 비용 부담 뿐 아니라 시간적 부담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이...
-
"12월13일~29일" 세종청사 2단계 이전 [집중 인터뷰]
정부의 세종청사 2단계 이전이 임박했습니다.
1단계 이전 당시의 미비점을 보완해 2단계 이전, 더욱 꼼꼼히 준비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안전행정부 김영선 정부청사관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기사내용]
세종청사 관련 자료
중앙행정기관 세종시 이전관련 자료
공무원 일하는 모습 관련 자료
주차, 통근버스 문제 관련 자료
새집증후군 관련 ...
-
'화학재난 방재센터' 출범, 국민안전 강화 [라이브 이슈]
불산 누출 같은 화학 재난에 대비한 합동방재센터가 경북 구미에 들어섰습니다.
합동방재센터 출범 의미와 구체적인 역할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전행정부 경제조직과의 이정민 과장 나오셨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화학재난 방재센터' 출범, 국민안전 강화 [라이브 이슈]
[기사내용]
MC>
불산 누출 같은 화학 재난에 대비한 합동방재센터가 경북 구미에 들어섰습니다.
합동방재센터 출범 의미와 구체적인 역할 등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안전행정부 경제조직과의 이정민 과장 나오셨습니다.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정보공개와 아이디어의 합작품…정부3.0 경진대회
앵커멘트>
공공정보를 개방하고 공유해서 궁극적으로 국민 생활의 편의를 도모하는 것이 정부3.0의 추진 목표인데요.
한 해 동안 이를 가장 잘 구현한 사례를 가리는 정부3.0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열렸습니다.
신우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사내용]
이순신 장군이 지키고 있는 서울 세종로.
입체적으로 표현된 길을 지나니 도심 한 가운데 우뚝 솟은 북악...
-
생활밀접 공공데이터 전면 개방…'정부 3.0' 가속
앵커>
현재 정부가 추진중인 정부 3.0의 핵심 과제 가운데 하나는 바로 공공데이터 개방인데요, 안전행정부가 국민생활과 밀접한 공공데이터를 연말까지 개방하기로 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사내용]
어린이나 여성들의 안전한 귀갓길을 책임지기 위해 안전행정부가 개발한 '스마트 안전귀가 앱'..
이 서비스는 사용자의 위치정보를 주기적으로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