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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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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처벌 규정 강화 푸른 숲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 - 행정안전부
산불 처벌 규정 강화 푸른 숲 사랑의 시작은 산불예방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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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산불 공포, 재난 대응력 높일 방법은?
사상 최대 규모의 경남·경북 지역 대형 산불이 여의도 166배 규모의 피해를 입히고 진화되었다. 해마다 반복되는 산불 공포로 부터 우리의 국토와 재산, 생명을 지킬 수 있는 해법을 모색하고 재난대응시스템의 보완점을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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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로 산불을 내도 처벌받습니다 - 행정안전부
실수로 산불을 내도 처벌받습니다 - 행정안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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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 지원·이재민 구호···"피해 복구 최우선"
김경호 앵커>사상 최대 피해를 낸 이번 산불의 주불은 발생 열흘 만에 진화됐습니다.정부는 피해 수습과 복구를 최우선 과제로 총력 대응에 나섰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울산·경북·경남 산불대응 중대본 10차 회의(장소: 31일, 정부세종청사)10차 중대본 회의에선 피해 수습과 복구 방안이 논의됐습니다.지난 27일부터 운영 중인 중앙합동지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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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현장에 이어지는 자원봉사·구호의 손길
김경호 앵커>산불이 휩쓸고 간 현장엔 전국 각지에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자원봉사자와 기업들이 모여 이재민에게 구호물품과 성금 등 온정을 전하고 있습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앵커>(장소: 영덕국민체육센터)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지내는 경북 영덕의 한 대피소.식량부터 생필품까지 구호물품이 가득합니다.급식소는 이재민들을 위한 음식 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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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남·울산 산불 제10차 중대본 회의
경북·경남·울산 산불 제10차 중대본 회의이한경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오늘 오전 9시 발표)(장소: 정부세종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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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이 시각 의성 대피소
김용민 앵커>'괴물 산불'이라 불릴 정도로 무섭게 번지며,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낳은 영남 지역 산불이 213시간 만에 잡혔습니다.장장 열흘만인데요.이번 산불로 75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잃었습니다.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 기자 연결합니다.김유리 기자, 그곳 상황 전해주시죠.김유리 기자>(장소: 경북 의성 실내체육관)네, 산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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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남 산불 주불 진화···"일상회복 총력 지원"
김용민 앵커>역대 최악의 산불, 주불은 진화가 됐지만 남긴 상처가 너무도 큽니다.김현지 앵커>정부는 임시 주거시설 제공과 생필품, 의료 등 지원으로 이재민에게 부족함이 없도록 세심히 지원할 방침입니다.임보라 기자의 보도입니다.임보라 기자>화재 10일 만에, 경남 산청 산불의 주불 진화가 완료됐습니다.이로써 경북과 경남을 휩쓴 산불의 주불이 잡혔습니다.녹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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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현장에 이어지는 자원봉사·구호의 손길
김용민 앵커>대형 산불이 휩쓸고 간 현장엔 전국 각지에서 힘을 보태려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김현지 앵커>이재민들에게 음식을 제공하고 의료지원도 이뤄지는 등 재난을 함께 이겨내려는 맘이 모이고 있습니다.최유경 기자입니다.최유경 앵커>(장소: 영덕국민체육센터)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이 지내는 경북 영덕의 한 대피소.식량부터 생필품까지 구호물품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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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25. 03. 31. 10시)
신세미 기상캐스터>3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아침까지는 쌀쌀하겠지만 낮이 되면 점차 추위가 풀리겠습니다.서울의 아침기온은 1.2도, 울산은 영하 0.2도를 보였는데요.낮동안 서울 14도, 대구 15도 등 대부분 지역이 15도 안팎으로 오르겠습니다.평년수준을 회복하겠지만 일교차는 크게 벌어지니까요.체온조절 잘 해주셔야겠습니다.산불은 진화됐지만 여전히 주의가 ...